•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뱅크 ‘26주적금 with 카카오페이지’ 출시하자마자 10만좌 개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2 17:58

지금까지 ‘파트너적금’ 중 최단기간 10만좌 달성
“일상 속 소비 혜택과 한정판 굿즈가 인기 끌어”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Daniel)는 21일 종합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출시한 ‘26주적금 위드(with) 카카오페이지’ 가입 계좌수가 출시하자마자 당일에 10만좌를 돌파했다./사진=카카오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Daniel)는 21일 종합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출시한 ‘26주적금 위드(with) 카카오페이지’ 가입 계좌수가 출시하자마자 당일에 10만좌를 돌파했다./사진=카카오뱅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닫기윤호영기사 모아보기‧Daniel)는 21일 종합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출시한 ‘26주적금 위드(with) 카카오페이지’ 가입 계좌수가 출시하자마자 당일에 10만좌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1초당 2계좌씩 개설한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26주적금 with 카카오페이지’는 ▲이마트(56만좌) ▲마켓컬리(24만좌) ▲해피포인트(40만좌)에 이은 카카오뱅크의 ‘파트너 적금 4호’다. 이번 협업은 콘텐츠 플랫폼과의 첫 협업이라 더 큰 의미를 가진다. 카카오뱅크는 다음 달 3일까지 2주간 1인 1계좌에 한해 해당 상품을 한정 판매한다.

26주적금 with 카카오페이지 가입 고객은 자동이체 납입을 성공하면 카카오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1만7000원 상당의 캐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 고객과 만기 달성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카카오프렌즈 한정 상품이 포함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저축과 동시에 웹툰, 웹 소설 등 8만여 종의 카카오페이지 콘텐츠 소비 혜택을 담은 점과 ‘스노우볼 메이커 라이언’ ‘실리콘 얼음틀 춘식’ 등 한정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점이 인기 비결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이어 “고객에게 보다 유용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종의 파트너사와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26주적금’은 1000원‧2000원‧3000원‧5000원‧1만원 중 하나를 첫 주 납입금액으로 선택하면, 매주 그 금액만큼 증액해 자동으로 저축되는 상품이다. 만기 시 금리는 최대 연 2.2%다.

해당 상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황제주택’ 다음은 금융권?…은행·증권사도 법인자산 점검 국세청이 이른바 ‘황제주택’을 정조준하면서 재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단순히 고가 주택을 보유했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법인 명의로 취득·임차한 자산을 오너나 경영진이 개인적으로 사용했는지가 핵심이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은행·증권사·보험사 등 금융권 역시 완전히 자유롭다고 장담하기 어렵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25일 고가 법인주택 2639채를 전수 점검한 결과 1097채에서 사주 일가의 거주 또는 사적 사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체의 약 42%에 해당한다. 국세청은 이 가운데 탈루 혐의가 중대한 50개 업체를 1차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의 탈루 혐의 금액만 약 1조9000억원에 달한다. 조사 2 iM은 서울, BNK·JB는 ED9945인뱅…살기 위해 텃밭 나온 지방은행 역설 [지방금융 안방이 흔들린다④] 비수도권에 대한 주요 시중은행들의 공세가 거세짐에 따라,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지방은행들은 역설적으로 지역 밖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iM뱅크는 수도권 기업금융 시장에 직접 영업망을 넓히고 있고 부산·광주·전북은행 등은 인터넷전문은행의 플랫폼을 새로운 영업점처럼 활용하고 있다. 제주은행은 기업용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안에 은행을 집어넣는 임베디드 금융으로 전국 기업고객을 노리고 있다.지방 인구 감소와 지역 경기 부진으로 전통적인 영업 기반만으로 성장하기 어려워진 데다 시중은행까지 기업금융과 지자체 금고 등을 앞세워 지역으로 내려오면서 지방은행의 선택지는 좁아지고 있다. 안방을 지키기 위해서는 오 3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우량-취약차주 금리격차 33%↓···'건전성' 관건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의 위험 프리미엄을 중저신용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하면서 금리 양극화를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600점 이하 저신용 차주의 가산금리를 낮춰 기준금리 상승에도 최종금리를 인하했고, 2분기 민간중금리대출 취급건수도 전분기보다 50% 이상 늘렸다.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대출 접근성까지 확대하려 한 전략으로 풀이된다.다만 요주의여신과 고정이하여신(NPL)이 증가하는 가운데 NPL커버리지비율도 30%p 가까이 떨어지는 등 건전성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하반기에는 정부가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에 대한 규제 인센티브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영업 여력은 넓어질 수 있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