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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한국증권학회와 ‘국내외 커버드본드 시장 발전’ 논의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5 16:28

공동 정책 심포지엄 개최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이 15일 부산시 문현금융로 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한국증권학회와 커버드본드 발전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정책 심포지엄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이 15일 부산시 문현금융로 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한국증권학회와 커버드본드 발전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정책 심포지엄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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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사장 최준우닫기최준우기사 모아보기)가 ‘해외 커버드본드 발행 현황과 정책 제언’을 주제로 한국증권학회와 공동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커버드본드(Covered Bond)는 은행 등 금융사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국·공채 등 우량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담보부 채권의 하나다. 커버드 본드 특징은 투자자가 금융사 등 커버드 본드 발행자에 대해 소구권을 가지며 발행자가 파산할 경우 담보자산에 대한 우선변제권도 갖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발행 은행이 파산하더라도 은행 담보자산에 관해 우선적으로 변제받을 수 있는 권리가 부여돼 안정적이며 자금조달 비용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이중상환청구권(dual recourse) 부채권이라고도 한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발표는 송완영 HF공사 팀장의 ‘국내외 커버드본드 시장 현황과 향후 전망’과 최현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의 ‘최근 미국 주택금융시장 및 상품 현황’으로 나눠서 이뤄졌다.

사회는 김중혁 고려대학교 교수가 맡고 토론에는 이장우 부산대학교 교수와 손판도 동아대학교 교수, 안세륭 부경대학교 교수, 서동우 HF공사 부장이 참가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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