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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파주 금촌2동 제2지구 재개발사업 수주…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2 14:55

총 1055세대 중 916세대 임대 분양 예정

파주 금촌 조감도 / 사진제공=금호건설

파주 금촌 조감도 / 사진제공=금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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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은 ‘파주 금촌2동 제2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총공사비 1269억원 규모의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파주 금촌2동 제2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337-15번지 일원에 지하3층 ~ 지상29층, 모두 7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05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공사다.

이 사업은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연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를 건립하는 것으로, 조합원 세대를 제외한 916세대는 준공 6개월 전에 임대 분양할 예정이다. 착공은 2022년 상반기에 예정돼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비싼 임대료를 개선하고 공급량의 20%를 청년 및 신혼부부 등 주거지원 계층에 특별 공급하는 등 공공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0년 동안 임대해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으며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 상승률도 연5% 이내로 제한돼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지난 7월 임대 분양을 개시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양원 금호어울림 포레스트’도 331가구 모집에 1만 5845명이 몰리는 등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며 “향후에도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높은 공공성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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