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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대표 메뉴 '수퍼슈프림' 신메뉴 2종 출시…라인업 강화

정진아 기자

urzinnie@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21 11:14

수퍼슈프림에 콰트로 치즈·안창 스테이크 2종 추가
'수퍼슈프림을 더 슈프림하게' 캠페인 전개,
전용 블랙 피자 박스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 진행

피자헛 수퍼슈프림 2종 출시 포스터. /사진=한국피자헛

피자헛 수퍼슈프림 2종 출시 포스터. /사진=한국피자헛

[한국금융신문 정진아 기자] 한국피자헛이 대표 메뉴 '수퍼슈프림' 토핑과 다채로운 맛을 한층 확장한 신메뉴 2종을 지난 20일 출시했다. 기존 수퍼슈프림에 4가지 치즈의 풍미를 강조한 '콰트로 치즈 슈프림'과 안창살 스테이크의 육향을 더한 '안창 스테이크 슈프림'을 새롭게 선보이며, 총 3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장수 메뉴를 앞세워 신제품 개발 대신 대표 메뉴 확장을 택한 셈이다.

이번 신메뉴 출시는 피자헛이 41년간 국내에서 쌓아온 피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맛과 정통성을 재조명하고, 한층 향상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퍼슈프림은 1985년 한국에 피자헛이 소개된 이후부터 대표 피자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피자헛은 페페로니와 베이컨을 비롯한 다양한 고기와 채소 등 11가지 토핑이 어우러진 기존 수퍼슈프림의 풍성한 맛을 이어가는 동시에, 신메뉴 2종을 추가해 소비자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시그니처 메뉴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피자헛만의 맛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콰트로 치즈 슈프림'은 수퍼슈프림에 모짜렐라, 고다, 프로볼로네, 파마산 등 4가지 치즈를 2배로 더해 깊고 진한 치즈 풍미를 살린 메뉴다. 부드럽고 고소한 모짜렐라부터 깊은 풍미의 고다, 프로볼로네, 파마산까지 각기 다른 치즈의 매력이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여기에 수퍼슈프림 특유의 다양한 토핑이 더해져 치즈의 진한 풍미와 다채로운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안창 스테이크 슈프림'은 수퍼슈프림의 11가지 토핑에 안창살 스테이크를 더해 진한 고기 풍미를 강조한 메뉴다. 페페로니와 다양한 채소가 어우러진 기존 수퍼슈프림에 안창살 스테이크 특유의 깊은 감칠맛과 육향을 더해 한층 풍부하고 묵직한 맛을 완성했다. 다채로운 토핑의 조화는 물론, 고기 본연의 풍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자헛은 이번 신메뉴 출시와 함께 '수퍼슈프림을 더 슈프림하게' 캠페인을 진행한다. 11가지 토핑으로 가득 채운 수퍼슈프림을 중심으로 안창살 스테이크와 4가지 치즈를 더한 신메뉴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피자헛만의 풍성한 토핑과 맛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수퍼슈프림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전용 피자 박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1985년 국내 첫 소개 이후 40여 년간 이어온 수퍼슈프림의 역사와 상징성을 반영한 것으로, 블랙 컬러에 무광 마감을 적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표 메뉴의 가치를 패키지에도 담아내며, 수퍼슈프림만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자사몰에서 수퍼슈프림 3종 구매 시 스탬프를 적립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트리플 컬렉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피자헛 관계자는 "수퍼슈프림은 1985년부터 함께해 온 대표 메뉴로, 풍성한 토핑과 다채로운 맛을 통해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신메뉴 2종 출시는 수퍼슈프림이 지닌 매력을 바탕으로 고기와 치즈의 풍미를 더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도 피자헛만의 피자 노하우와 맛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표 메뉴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아 한국금융신문 기자 urzinni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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