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디지털 플랫폼 개편…고객 편의 제고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2 09:06

홈페이지·계약관리 앱 디자인 변경...모바일 고객 경험 최적화
‘내 변액보험 수익률’ 메뉴 신설 등...변액보험 사후관리 강화
연말까지 앱 로그인·보험서비스 이용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디지털 플랫폼 개편…고객 편의 제고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디지털 플랫폼 개편을 통해 고객 편의 제고에 나선다. 디자인을 변경해 고객 모바일 경험을 최적화하고 변액보험 관련 메뉴를 신설해 변액보험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또, 개편 기념 연말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22일, 공식 홈페이지와 보험계약자용 앱(어플리케이션) 등 디지털 플랫폼 개편을 통해 모바일 시대에 부합하는 고객 편의 증진과 함께, 주력상품인 변액보험에 대한 사후관리 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와 계약관리 앱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로써 모바일 기기 상에서 정보 확인과 서비스 이용이 한층 편리해졌으며, 계약관리 앱의 경우 바이오인증 도입 등을 통해 로그인 방식에 대한 개선도 이뤄진다.

변액보험 사후관리 기반도 강화됐다. 계약관리 앱 ‘MY카디프’ 내에 ‘내 변액보험 수익률’ 메뉴를 신설해 ▲적립금, 적립률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해 직관적인 수익률 확인이 가능해졌고 ▲베스트&워스트 펀드, 내가 선택한 ETF 모델 포트폴리오(EMP를 선택한 ETF변액보험 가입자의 경우)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변액보험 관리의 핵심인 펀드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그 밖에도 채권형 펀드 자동전환 등 기존 콜센터나 판매제휴 은행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기능들도 MY카디프 앱으로 가능하도록 추가했다.

IT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프로젝트, 계약관리, 보안 부서를 총괄하는 이승우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COO(Chief Operating Officer) 상무는 “코로나19 이후 고객들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보다 사용자 친화적인 디지털 플랫폼 개편의 필요성이 증대됐다"며 "특히 이번 개편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사용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당사의 핵심 상품인 변액보험 고객들의 계약관리를 적극 지원하는 서비스 제공에 방점을 둔 바, 고객들의 장기적인 투자 활동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디지털 플랫폼 개편을 기념해 연말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MY카디프 앱에 1회 이상 로그인을 하거나, MY카디프의 보험 서비스(마케팅활용 동의, 추가납입, 펀드변경 등)를 이용한 고객은 해당 이벤트에 응모 시 추첨을 통해 호텔 식사권, 백화점 상품권, 2022년 탁상 달력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손실부담계약 환입·평가처분익 확대에 순익 반등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한화생명이 손실부담계약 환입과 투자자산 평가·처분이익 확대를 바탕으로 순익을 반등시켰다.12일 한화생명 상반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5102억원으로 전년동기 1797억원보다 183.9% 증가했다. 같은 시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중·장기납 종신보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년동기보다 40.5% 증가한 1조300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치다.손실부담계약 환입·평가처분익이 순익 견인한화생명의 순익 개선은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늘어난 영향이다. 올 상반기 보험손익은 2853억원으로 전년동기 1760억원보다 62.0% 증가했다.보험손익 개선에는 손실부담계약이 비 2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계리적 가정 불구 신계약 증대…CSM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계리적 가정 변경에도 장기인보험 신계약 호조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속 채널의 견조한 성장에 GA 채널 확대가 더해진 가운데, 상품 경쟁력까지 높아지면서 장기인보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1조24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수준이다.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갑상선 전이암 소급 지급과 질병 의료비 손해액 증가로 예실차액이 감소했다”며 “다만, 계리 가정 선진화 영향으로 손실 부담, 계약 비용 환입과 CSM 상각액 증가가 이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장기보험 손익 감소에도 신계약 성 3 한화생명 “해약환급금준비금 완화 시 충분한 배당가능이익 확보” 한화생명이 해약환급금준비금 산출에 적용하는 대량해지율을 보장성보험 25%, 저축성보험 35%로 낮추는 방향으로 제도가 개선되면 충분한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화생명은 12일 오후 4시 열린 2026년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보도된 해약환급금준비금 개선안이 시행될 경우 연말 결산부터 배당재원이 마련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김동희 한화생명 재정팀장은 “보장성보험 25%, 저축성보험 35% 적립으로 제도가 개선된다면 한화생명은 충분한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해약환급금준비금은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 이후 시가로 평가한 보험부채가 계약자에게 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