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일기사 모아보기·이성재 대표가 손해율과 사업비율 개선 등을 통해 수익 중심 내실 경영을 이뤄냈다.12일 현대해상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해상 3분기 누적 순이익은 3876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703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늘었으며 매출액을 가리키는 원수보험료는 11조4253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확대됐다.
이와 같은 성장은 손해율과 사업비율 개선에 따른 보험영업의 효율 제고에 기인한다.
현대해상 3분기 누적 보험영업이익은 지난해 6220억원 적자에서 올해 3500억원 적자로 크게 개선됐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전년보다 3.1%포인트(p) 개선된 103.5%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85.5%였던 누적 손해율이 올해 83%를 기록하며 2.5%p 하락한 영향이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일반보험은 큰 고액사고가 없어 손해율이 10.5%p 하락했고 합산비율이 약 12.7%p 개선됐다.
자동차보험의 손해율도 5.2%p 하락했다. 태풍, 호우피해 등 계절적 요인에 의한 사고율이 전년 대비 감소했기 때문이다. 자동차보험 인터넷 채널 매출의 안정적 성장에도 힘입어 전년 대비 6.9%p 개선된 합산비율 95.8%를 달성했다.
장기보험의 손해율과 합산비율도 개선됐다. 영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손해율은 0.7%p 떨어졌고 합산비율은 0.5%p 낮아졌다.
사업비율의 경우도 나아졌다. 모집수수료 개선에 따른 영업사업비 집행규모 안정화 추세가 지속되며 전년 대비 0.6%p 낮아진 것이다. 이에, 전체 합산비율이 전년 동기대비 3.1%p 개선됐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손해율과 사업비율이 개선됨에 따라 보험영업이익 중심으로 당기순이익이 개선됐다"라고 설명했다.
보험금 지급여력(RBC) 비율도 상승했다. 늘어난 매출과 개선된 손해율 등의 영향이다. 현대해상의 연결기준 지급여력(RBC)비율은 지난해 3분기 190.1%에서 19.0%p 오른 209.0%를 기록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DCM] LX하우시스, 비건축부문 선방...사업포트폴리오 파워 입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2216215009465a837df64942115218260.jpg&nmt=18)




![[프로필] 장민영 기업은행장, 생산적금융 '적임' 자본시장 전문가 [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2315011700719c1c16452b012411124362.jpg&nmt=18)
![[DCM] 롯데쇼핑, 강도 높은 구조조정...투자 효율성 제고 절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2213330402565a837df64942115218260.jpg&nmt=18)
![[DCM] 10년물 회사채 2300억 몰렸다…LG유플러스, 통신 본업이 만든 신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23111549027717fd637f543112168227135.jpg&nmt=18)
![[카드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141153149784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7163026376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61649137526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503261121571288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