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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올원리츠, 청약 경쟁률 453대 1…증거금 10.6조 몰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5 17:37

18일 코스피 입성

NH올원리츠 / 사진제공= IR큐더스

NH올원리츠 / 사진제공= IR큐더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농협리츠운용이 운용하는 NH올원리츠는 일반 공모 청약 진행 결과 경쟁률 453대 1(중복청약 포함)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1월 3~5일 일반 공모 청약에서 증거금은 약 10조6569억원으로 집계됐다.

NH올원리츠는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올해 상장리츠 중 최고 경쟁률인 628.17대 1을 기록하고 58조7000억원 규모 공모 자금이 몰렸다.

NH올원리츠는 농협그룹의 금융과 비금융 역량이 결집된 상업용 부동산투자 플랫폼으로, 분당스퀘어, 에이원타워 당산, 에이원타워 인계, 도지물류센터 등의 자산을 기본으로 수익성, 안정성, 성장성으로 기획된 리츠다.

이종은 NH농협리츠운용 본부장은 “국내 넘버원 멀티섹터 공모리츠로 도약해 NH올원리츠를 지지해주신 투자자 여러분께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올원리츠의 상장 후 시가총액 규모는 2110억원이며, 코스피 시장 상장 예정일은 오는 11월 18일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인수회사는 대신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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