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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운전자보험 GA채널 10월 시장점유율 1위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4 16:58

전년比 판매건수 1.5배 증가...21.5% 차지

사진제공= KB손해보험

사진제공= K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KB손해보험 지난 10월 운전자보험 매출이 급성장해 GA채널 1위를 기록했다.

KB손해보험은 운전자보험이 상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지난 10월 운전자보험 매출이 급성장하며 GA 채널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처럼 의무보험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운전자가 하나쯤은 가입하는 필수 품목으로 인식되고 있는 보험 상품이다.​​

이러한 운전자보험에 대해 K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의 보장을 신설하고, 보험료 환급형 구조를 도입하는 등 상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지난 2018년 12월, 변호사선임비용 2000만원 (기존500만원), 2019년 6월 교통사고처리지원금 1억원의 보장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특히 지난해 3월 ‘민식이법’ 시행에 발맞춰 손해보험사 중 가장 빠르게 스쿨존 사고에 대한 자동차사고벌금 보장을 최대 3000만원까지 확대한 특약을 출시해 고객들의 늘어난 관심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해왔다. ​​

이외에도 지난해 4월 납입면제 사유 발생 시 보험금 지급은 물론 고객이 납부한 보장보험료까지 환급해주는 ‘페이백(Pay-Back)’ 기능을 업계 최초로 탑재함으로써 KB손해보험 운전자보험 만의 독창적인 경쟁력을 갖췄다. 페이백(Pay-Back) 기능은 출시 이후 1년 6개월이 경과한 현재, 전체 운전자보험 가입건 중 약 75%가 해당 기능을 선택할 정도로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지난 9월에는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을 최대 2000만원에서 3000만원 한도로 확대해, 법원의 약식명령으로 고객이 억울한 판정을 받아 정식재판을 신청해 진행해야 하는 경우에도 충분한 보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사고로 타인에게 상해를 입혀 피해자와 형사합의를 해야 할 경우를 대비한 교통사고처리보장 또한 사망사고 및 장기진단 (25주 이상 진단 시) 사고 등에 대해서는 보장 한도를 1억5000만원까지 확대해 불의의 사고 시에도 고객의 재산피해 없이 피해자에게 형사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결과로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Ⅱ(3000만원) 특약’ 및 ‘교통사고처리보장Ⅵ(1억5000만원) 특약’이 출시 이후 전체 가입 건 중 80% 이상의 높은 가입율을 보이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지속적인 상품경쟁력 강화와 대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KB손해보험 운전자보험이 시장에서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판매건수가 1.5배 증가하며 매출이 급성장했다. 상품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GA채널 운전자보험 시장에선 M/S(시장점유율) 21.5%로 업계 1위를 달성하며, 운전자보험의 신흥 강자로 등극했다.​​

배준성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지속적인 상품경쟁력에 대한 강화 노력으로 KB손해보험의 운전자보험이 시장에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전자보험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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