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2021 기술공모전 시상식 성료…미래 건설기술 개발 선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9 09:55

사진제공=현대건설

사진제공=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이 상생협력과 미래 건설기술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한 ‘2021 현대건설 기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현대건설 임직원, 현대건설 기술공모전 참가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0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시행된 국내 최고의 건설기술 공모전이다. 지난 6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현대건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았으며, 141개 국내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총 157건의 기술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적정성, 개발 필요성, 경제성, 창의성 등의 심사를 거쳐 총 15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원가 절감 기술 9건(토목 5건, 건축주택 3건, 플랜트 1건) ▲스마트 건설 3건 ▲친환경 3건이며, 이중 1건의 기술이 ‘최우수 기술’, 4건의 기술이 ‘우수 기술’로 선정됐다.

이번에 ‘최우수 기술’로 선정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복합촉매를 이용한 질소저감 수처리기술’은 낮은 전압의 전기와 촉매를 통해 물 속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기존 미생물을 이용한 처리기술에 비해 처리공정이 단순화시킬 수 있어, 수중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약 2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이 밖에 ㈜세트이엔지의 ‘열화학적 슬러지 가용화 기술’ 등 4개 기관이 ‘우수 기술’로 선정됐며, 장려상에는 경희대학교의 ‘건설 현장의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탄소 저장 시뮬레이터와 탄소 저장 건설기술 개발’ 등 10개의 기관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학 및 연구기관은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협의를 통해 연구비 및 연구개발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소기업은 동반성장 협력기금을 통해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2021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에 출품된 기술들이 우리나라 건설기술의 높은 발전 가능성을 보여줘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과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며 미래 건설기술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1년 반째 결론 못 내”…법사위, MBK·홈플러스 수사 지연 질타 홈플러스의 전자단기사채(ABSTB) 발행과 관련한 MBK파트너스 경영진 수사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수사 장기화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한 불기소 검토 의혹이 제기됐으며, 정무위원회에서는 금융감독원이 파악한 혐의 금액과 구속영장에 적시된 금액의 차이를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법사위의 공소청 본청 국정감사에서 MBK 사건의 수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김 회장에 대한 불기소 의견 보고 여부와 사건 재배당 경위를 추궁했다.이 의원은 “MBK 사건에 대한 공소청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수사기관이 사건을 넘겨받은 지 1년 반이 지나도록 결 2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3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