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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신용카드 범죄예방 일조…경찰청장 감사장 받아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1 09:51

2009년부터 경찰 수사관 대상 교육 진행

BC카드 사옥전경. /사진제공=BC카드

BC카드 사옥전경. /사진제공=BC카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BC카드가 자사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사기관과 공조해 피의자 검거에 일조하고 있다.

BC카드는 신용카드 범죄예방 및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청장 감사장은 매년 경찰의 날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76주년을 맞았다.

BC카드는 지난 2009년부터 경찰 수사관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범죄수사 강의와 교육을 진행하고 수사 매뉴얼 제작 등에 참여하면서 지식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카드사 최초로 이상거래감지시스템(FDS)을 도입하고, 해외 가맹점과 연계한 신종 보이스피싱 인출수법을 파악해 고객 피해를 막은 바 있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 인력으로 AI(인공지능)분석 기술 적용 등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국내외 부정사용 적발에 앞장서고 있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BC카드는 지식기부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사회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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