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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71%…동원제일저축銀 가장 높은 금리 제공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3 13:44

모바일·인터넷뱅킹 비대면 상품 활용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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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10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1%로 전주 대비 0.04%p 상승했다. 최근 기준금리가 0.75%로 인상하면서 저축은행의 예·적금 상품에도 금리가 반영되면서 잇달아 상향 조정되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동원제일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비대면(변동금리)'가 전주 대비 0.36%p 상승한 2.71%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지난주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던 유진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은 지난주와 동일한 2.67%를 제공했으며, 스마트저축은행의 'e-로운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상품도 2.67%를 기록했다.

흥국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S-정기예금' 상품은 전주 대비 0.32%p 상승하면서 2.67%를 제공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 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1.46%를 기록했으며, 12개월 기준 2.26%, 24개월 기준 2.29%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모두 각 0.02%p씩 상승했다.

동원제일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 상품은 전주 대비 0.33%p 상승한 2.66%를 제공했으며, 동양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 상품은 전주와 동일하게 2.62%를 제공했다.

안국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과 'e-정기예금', 유진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e정기예금'은 2.62%를 제공했으며, 민국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톡톡정기예금', 'e-행복정기예금', 애큐온저축은행의 '애큐온모바일예금' 등은 2.60%를 제공하며 그 뒤를 이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KB e-plus 정기예금’,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이 2.40%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지난주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자랑하던 우리금융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20%p 하락한 2.42%를 제공했다.

이어 신한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smart-정기예금’, ‘더드림정기예금’ 등이 2.30%를 제공하며 그 뒤를 기록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해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또한 ‘복리정기예금(사이다)’은 만기 시 우대금리 0.50%p를, 자동연장 재예치 시 0.10%p를 추가 제공한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규 가입해 출금계좌를 등록한 후 당일 창구 신규 가입시 우대금리 연 0.10%p를 제공한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시 0.10%p를 제공한다.

오투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을 통해 E-정기예금을 계약기간 12개월 이상 조건으로 가입하면 0.05%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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