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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50%…평균 금리 소폭 하락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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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8-29 06:00

모바일·인터넷뱅킹 활용한 비대면 상품 주목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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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8월 5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50%로 전주 대비 0.02%p 하락했다. 지난 한 달간 저축은행 대출이 증가하면서 수신고를 확대하기 위해 금리가 상승했지만 이번주에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ES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과 ‘스마트회전정기예금’, 고려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 등이 2.5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고려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의 경우 전주 대비 0.19%p 상승했으며, 지난주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던 세람저축은행의 ‘회전식 정기예금(비대면, 변동금리)’은 전주 대비 0.42%p 하락하면서 2.10%를 제공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 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1.39%를 지난주와 동일했으며, 12개월 기준 2.11%로 전주 대비 0.02%p 하락했다. 24개월 기준도 2.14%를 기록하며 0.01%p 하락했다.

키움예스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과 ‘정기예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은 전주 대비 0.13%p 상승해 2.43%를 제공했으며, 유진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 등은 2.42%를 제공했다.

지난주 금리 2.51%를 제공했던 스타저축은행의 ‘스타e_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41%p 하락해 2.10%를 제공했으며, 2.50%를 제공했던 예가람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흥국저축은행의 ‘E-정기예금’, ‘S-정기예금’, ‘비대면 정기예금’ 등은 0.20%p 하락해 2.30%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e-회전정기예금’, ‘비대면정기예금’ 등이 전주 대비 0.10%p 하락했지만 2.30%를 제공하면서 여전히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 ‘KB e-plus 정기예금’,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 ‘e-정기예금’, ‘smart-정기예금’,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 등은 2.2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또한 ‘복리정기예금(사이다)’은 만기 시 우대금리 0.50%p를, 자동연장 재예치 시 0.10%p를 추가 제공한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규가입해 출금계좌를 등록한 후 당일 창구 신규 가입시 우대금리 연 0.10%p를 제공한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시 0.10%p를 제공한다.

오투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을 통해 E-정기예금을 계약기간 12개월 이상 조건으로 가입하면 0.05%p를 제공한다. JT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12개월 이상 가입조건 하에 자동만기연장 조건으로 가입하면 0.10%p가 적용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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