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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DB저축은행과 신용대출 선보여…최저금리 13.37% 수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7 09:53

24일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자 등록 완료

사진=핀다

사진=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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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핀테크 기업 핀다가 DB저축은행과 함께 핀다 전용 신용대출상품인 ‘Dream Big X FINDA 신용대출’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핀다는 총 46개 금융사와 제휴해 가장 많은 고객 선택권을 보장하는 비대면 대출 중개 플랫폼으로 여러 금융사의 대출조건을 1분 내 조회하여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한 ‘비교대출’ 서비스와 이자 납기일 알림 서비스 등 대출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나의대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B저축은행이 핀다를 통해 서민지원 금융상품인 햇살론을 제공했왔으며, 처음으로 다른 플랫폼과 연계한 신용대출을 선보인다.

‘Dream Big X FINDA 신용대출’은 대출기간이 최대 5년인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으로, 소득증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의 핀다 회원이면 대출신청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며, 개인신용평점 및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또한 금리는 최저 연 13.37% 수준이며, 상환 기간은 최대 60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박태준 핀다 파트너십매니저는 “DB저축은행이 핀다를 통해 개인 신용대출 사업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본다”라며, “앞으로도 핀다는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상품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핀다는 지난 24일부로 금융소비자보호법에 의거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자에 등록했다. 지난 24일부로 금소법 계도기간이 종료되면서 금소법 제24조에 따라 금융상품 중개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영위하기 위해서는 해당하는 금융상품별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을 금융위원회에 등록해야 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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