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금은?”…토스,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 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5 15:22

연말까지 6000개 이상 지원금 안내 계획

사진=토스

사진=토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토스가 민간 서비스 최초로 ‘보조금24’ 서비스를 정부24 사이트가 아닌 자체 앱 내에서 구현해 고객이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제공한다. 연내 확인 가능한 정부 혜택을 6000여 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토스는 15일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포털을 활용해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보조금24는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받을 수 있는 혜택 뿐만 아니라 향후 지원가능한 혜택까지 알려주고 신청도 할 수 있다.

토스 앱 전체탭에서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 를 누르고 주소와 직업 등 간단한 정보를 직접 입력하면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혜택’은 많은 사용자들이 대상이거나 관심이 높은 혜택을 중심으로 취업·의료·주거·교육·사회복지·기타 등으로 카테고리를 분류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토스 앱에서 300여 혜택과 지자체 지원사업 600여 혜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6000여 개 이상으로 확인 가능한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중앙부처 혜택 뿐만 아니라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혜택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될 예정이며, 세대원의 혜택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된다.

아울러 토스는 행안부와 제휴를 맺어 지난 3월부터 국민비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제공 중인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토스로 알림 받기를 등록한 대상자는 지난 13일 기준 750만명을 기록했다.

토스 관계자는 “국민의 삶을 좀더 낫게 만들겠다는 보조금24의 취지에 맞춰 정부 지원금 혜택을 놓치는 사람이 없도록 더 많은 사용자와 정부혜택이 연결될 수 있도록 돕겠다”며, “토스에서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로 사용자별 상황에 따른 폭넓은 혜택을 받아가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네카토, 3사 3색 결제시장 선점 전략…네이버 외부 가맹점·카카오페이 QR·토스 PG [페이사 결제 전략]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이하 네카토)가 온라인 중심이던 결제 사업의 외연을 넓히면서 각기 다른 성장축을 키우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외부 가맹점 결제를 확대하고, 카카오페이는 생활밀착형 오프라인 결제에 힘을 싣는다. 토스는 얼굴인식 결제 ‘페이스페이’와 오프라인 단말기를 앞세워 이용자와 가맹점 접점을 넓히고 있다.19일 한국금융신문이 상반기 네이버페이·토스·카카오페이 실적을 분석한 결과,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스토어 등 네이버 내 결제가 아닌 외부 결제가 전체 결제액 성장을 이끌었다. 카카오페이는 온라인·해외보다 오프라인 결제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토스는 토스페이·토스플레이스 단말기·페이스페이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고객 지출 성격' 초점...'Day'로 관리비·통신·보험 묶었다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두 번째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내놓으면서 상품 간 역할 구분도 뚜렷해지고 있다. 한 장으로 폭넓게 할인하던 데서 나아가 간편결제·생활비·해외 등 소비영역에 맞춰 각 카드의 쓰임새를 달리하는 방향이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첫 PLCC '토스뱅크 하나카드 Wide'와 두 번째 상품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를 일정 기간 함께 운영한 뒤 Wide 신규판매를 종료했다. 현재는 관리비·통신·보험 등 반복 지출과 일상 소비를 한 장에 담은 Day에 무게를 두고 있다. 범용 할인형을 생활비 특화형으로 단순 교체하기보다 서로 다른 소비패턴에 맞춰 PLCC의 역할을 나눈 것이 특징이다.Wide 병행 후 Day 중심…상 3 이호성號 하나은행, ‘HanAXpert’로 맞춤인재 육성…AI 역량 '방점' [은행원의 진화]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HanAXpert’를 앞세워 은행원의 성장 공식을 바꾸고 있다. 하나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부터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자금·외국환, 글로벌, 인공지능(AI)·데이터 금융 등 5개 ‘전문 Track’을 제시하고 지원 단계부터 향후 성장할 전문영역을 선택하도록 했다.HanAXpert라는 이름부터 하나은행(Hana)과 AI 전환(AX·AI Transformation), 전문가(Expert)를 결합했다. 단순히 은행 업무 전반을 처리하는 신입행원을 뽑는 데서 나아가 AX 시대에 특정 금융영역의 전문성을 갖춘 은행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HanAXpert 역시 입행 후 일정 기간 영업점 근무를 거치지만 이전과 다른 점은 전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