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금융, 창립 60주년 농산물 나눔 실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6 13:35 최종수정 : 2021-10-04 12:34

32억원 규모 전국 단위 ‘우리 농산물 꾸러미’
‘구세군’과 협력해 취약계층‧방역 의료진 지원

(왼쪽부터)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이 6일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있는 NH투자증권 사옥에서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나눔’을 전국 저소득층 어린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방역 의료진들을 위해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NH농협금융지주

(왼쪽부터)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이 6일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있는 NH투자증권 사옥에서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나눔’을 전국 저소득층 어린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방역 의료진들을 위해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NH농협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있는 NH투자증권 사옥에서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눔 행사에는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 농협중앙회 회장과 손병환닫기손병환기사 모아보기 농협금융 회장, 장민희 구세군 사령관과 계열사 대표(CEO) 등 임직원 봉사단이 참석했다.

이번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나눔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대규모 사회 공헌 행사다.

총 32억원 규모 꾸러미를 5만6400상자 특별 제작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했다.

농협금융은 개신교단인 구세군대한본영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농산물 꾸러미를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저소득층 어린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방역 의료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협 창립 60주년에 이르기까지 성원해 주신 농업인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랑의 꾸러미 나눔이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의료진들에게 희망의 선물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협은 국민의 신뢰와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은 “이번 사회 공헌 활동은 국민과 함께 새로운 농협 100년을 열어가고자 하는 농협금융 전 임직원들의 의지가 담겨있다”며 “농협금융은 ‘금융’이라는 본연의 역할뿐 아니라 사회가치 구현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농협금융은 ESG 선도 금융그룹이 되기 위해 전 계열사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S(사회) 가치 구현을 위해 농협금융지주와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보험,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등 전 계열사는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및 농업‧농촌을 위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사 측은 전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외환 RWA 48%↓ ‘성과’···기업 건전성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외환 관련 위험을 줄이며 시장리스크 위험가중자산(RWA)을 2년 연속 25% 안팎 감축했다.트레이딩 포지션이 12% 늘었지만 통화별 순외환포지션을 축소하면서 외환리스크 요구자본을 절반 가까이 줄인 결과다. 외환·주식·신용스프레드 관련 자본 부담이 낮아지면서 시장리스크 RWA는 2년 동안 44% 감소했다.반면 기업금융 확대와 거래상대방·주식·펀드 관련 익스포저 증가로 전체 RWA는 다시 빠르게 늘었다. 운영리스크 RWA도 두 자릿수 증가하며 자본 부담을 키웠다.올해 상반기 총 RWA 증가율은 순이익 증가율의 5배를 웃돌았다. 보통주자본(CET1) 증가 속도도 RWA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CET1비율과 위험조정 2 이호성號 하나은행, 업종별 공급망 금융 6140억…수출·프로젝트 보증 강화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이 대기업 공급망을 따라 협력기업 금융을 세분화하고 있다. 단순 운전자금 공급을 넘어 보증료·금리·외환 우대를 업종 특성에 맞춰 결합하는 흐름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조선·건설기계·첨단로봇·건설을 축으로 업종별 지원체계를 짰다. 조선에는 수출보증과 외환 혜택을, 건설기계·로봇에는 프로젝트 참여기업 대상 보증을 더 하며 공급망별 금융지원을 달리하고 있다.HD현대 협력사 4940억…조선 공급망 집중올해 상반기 공개된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이 새로 마련한 협력기업 금융지원 체계는 총 6140억원 규모다. HD현대중공업 협력사 4000억원, HD건설기계 최대 850억원, HD현대로보틱스 90억원, 롯데건설 최대 1 3 정부는 '더 옮겨야', 금융노조는 '검증부터'…총파업 달군 지방이전론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국책은행 지방이전 저지와 주 4.5일제 도입, 실질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4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막판까지 협상의 문을 닫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결국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며 실제 파업으로 이어진 모습이다.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이 특히 이번 총파업의 전면에 섰다. 임금과 노동시간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시작된 올해 산별교섭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문제가 겹치면서 이번 총파업의 무게중심도 달라진 모습이다.시중은행 직원들에게 주 4.5일제와 임금이 핵심 현안이라면 국책은행 직원들에게 지방이전은 근무지뿐 아니라 가족의 생활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