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금원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효과 꾸준”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2 10:52

컨설팅 후 3개월 지나도 신용점수 상승효과 이어져
편리한 신용 관리 지원 위해 앱 서비스 개시

서민금융진흥원의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6개월 기간이 종료되고 3개월 더 지난 고객 3382명을 대상으로 신용 현황을 점검한 결과 컨설팅 대상자 57%의 신용점수가 평균 63점, 최고 458점까지 상승하는 등 컨설팅 효과가 꾸준히 나타나는 것으로 집계됐다./자료=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의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6개월 기간이 종료되고 3개월 더 지난 고객 3382명을 대상으로 신용 현황을 점검한 결과 컨설팅 대상자 57%의 신용점수가 평균 63점, 최고 458점까지 상승하는 등 컨설팅 효과가 꾸준히 나타나는 것으로 집계됐다./자료=서민금융진흥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은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6개월 기간이 종료되고 3개월 더 지난 고객의 신용 현황 점검 결과 컨설팅 효과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서금원은 지난해 시범사업 참여 고객 3382명을 대상으로 이번 컨설팅 효과를 분석했다. 컨설팅 대상자 57%의 신용점수가 평균 63점, 최고 458점까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지난달 말 기준으로 1만1951명에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같은 기간 신용점수 693점(KCB 과거 기준 5등급) 이상인 인원은 70.7% 늘어나 컨설팅 미 이용자보다 4배 많은 인원이 저신용에서 벗어났다. 고금리 대출에 해당하는 카드론과 대부업 대출 건수는 각각 10.8%, 31.0% 감소하면서 컨설팅 종료 뒤에도 고객이 부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실천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금원은 더 많은 정책 서민금융 이용자가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달부터 서금원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컨설팅 신청과 상담내역 및 신용 리포트 조회 서비스를 개시했다.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고객이 서금원 앱을 이용할 경우, 컨설팅 서비스 외에도 맞춤대출과 휴면예금조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원장은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앱 서비스가 더 많은 정책 서민금융 이용자들이 손쉽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고객이 수시로 컨설팅 내용을 확인하며 스스로 신용과 부채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종료 뒤에도 꾸준히 신용 관리를 하겠다”며 “정보 부족으로 금융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신용 관리 방법과 불법 사금융 예방 정보 등으로 구성된 온라인 콘텐츠 ‘포용이의 금융생활 꿀 팁(가칭)’을 컨설팅 이용 및 종료 고객 전체에게 주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