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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하반기 신입 직원 99명 채용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4 22:06 최종수정 : 2021-08-24 22:16

상반기 93명 채용에 이어 연간 총 192명 채용
은행권 제외한 금융공기업 중 최대 규모
지역 인재 채용‧고교 특별 전형 실시

대구 동구에 있는 신용보증기금 본점./사진=신용보증기금

대구 동구에 있는 신용보증기금 본점./사진=신용보증기금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하반기 신입 직원 99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상반기 93명을 채용한데 연간 총 192명의 신입 직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는 올해 은행권을 제외한 금융공기업 중 최대 규모 채용이다.

이번 신입 직원 채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관한 지원 역량을 확대하고 신보의 혁신 금융 추진을 주도할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진다.

금융사무 인력 70명 외에도 정보통신기술(ICT)‧데이터 전문 인력 12명, 기술평가인력 5명 등 17명의 전문 인력을 채용한다.

고교 특별전형을 통해서 12명을 선발해 역량 중심 채용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고자 시행된 ‘이전 지역 인재 채용 목표제’에 따라 채용인원 99명 중 30명은 대구경북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비수도권 지역 인재’를 선발한다.

입사지원은 다음 달 7일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12월 말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신보 관계자는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두 번의 공채로 최대 규모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인재와 고교 졸업자 채용 등을 강화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한 채용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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