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상상인그룹, '걷기 프로젝트' 이산화탄소 113.7톤 감축 효과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2 11:24

걷기 프로젝트 6억7300만보 달성
소나무 1만7223그루 심은 효과

상상인그룹이 ‘상상인그룹 걷기 프로젝트’로 두 달간 약 113.7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상상인그룹

상상인그룹이 ‘상상인그룹 걷기 프로젝트’로 두 달간 약 113.7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상상인그룹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상상인그룹이 생활 속 탄소중립 환경 만들기에 앞장섰다. 상상인그룹은 ‘상상인그룹 걷기 프로젝트’로 두 달간 약 113.7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걷기 프로젝트는 상상인그룹의 ESG 경영 일환으로 임직원과 가족들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지구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자하는 의자가 담긴 캠페인이다.

상상인그룹은 ▲가까운 층 계단 이용하기 ▲근거리 도보로 출퇴근하기 ▲원거리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기 등을 제안해 직원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걷기 프로젝트를 통해 그룹 임직원 및 가족 1155명은 지난 6월 7일부터 이달 6일까지 총 6억73003만보의 걸음을 달성했다.

상상인그룹은 이산화탄소 배출 약 113.7 톤을 감축한 것으로 소나무 1만7223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생활 속 탄소중립 캠페인의 활성화를 위해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임직원과 가족 평균 걸음수 목표 달성 시 상금이 지급되는 ‘패밀리 데이’와 대표보다 많이 걸은 임직원에게 상품권을 증정하는 ‘대표님과 술래잡기’, 특정일에 7777보 이상 걸은 임직원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앞서 상상인그룹은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도시녹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희망나무 심기’, ‘강원도 양양 산불피해 복구숲 조성’ 등 녹지 조성과 산림 복원 프로젝트에도 참여한 바 있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탄소중립은 인류 생존과 관련된 것으로 상상인그룹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착한 캠페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다”며 “이번 상상인그룹 걷기 프로젝트가 상상인그룹 가족들이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데 있어 좋은 결실을 맺은 만큼 앞으로도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OK저축은행,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최대…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위축에 순익 하락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OK저축은행이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과정에서의 여신 축소로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가증권 손상차손까지 겹치며 5개사 중 가장 적은 순익을 냈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OK저축은행(229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1530억원), 웰컴저축은행(873억원), SBI저축은행(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13억원으로 5개사 중 가장 적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내내 대출 2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결제부터 금융까지…AI 기반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2.0]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를 중심으로 디지털 고객경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결제를 기반으로 금융·생활서비스까지 영역을 넓히며 이용 편의성과 개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맞춤형 상품·콘텐츠 추천을 강화하고 플랫폼 내 고객 수요를 실제 카드·금융 거래로 연결해 본업 경쟁력도 높인다는 구상이다.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카드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기 위한 핵심 영업·업무 채널로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를 강화하고 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KB Pay는 결제를 기반으로 카드관리, 금융, 혜택, 쇼핑·여행 등으로 고객 접점을 점차 넓히 3 정일부 IMM인베 대표, IMM세컨더리벤처펀드제7호 결성 페달 [VC 2026 하반기 프리뷰 (5)]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일부 IMM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상반기 운용자산(AUM) 10조 돌파 성과에 이어 하반기 IMM세컨더리벤처펀드제7호 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6일 VC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 올해 하반기는 주요 과제 중 하나인 IMM세컨더리벤처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