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텔레콤, 첨단 ICT 기술로 초실감 독립운동 콘텐츠 선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0 09:41

관람객이 슈퍼노바 기술 기반 ‘마법사진관’을 체험중이다. 사진=SK텔레콤

관람객이 슈퍼노바 기술 기반 ‘마법사진관’을 체험중이다. 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이 독립기념관과 협력해 독립 운동의 역사를 첨단 ICT 기술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5종의 초실감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5종의 실감형 콘텐츠는 ▲슈퍼노바 기술 기반 마법사진관 ▲NUGU 적용 코딩 로봇을 활용한 알버트 독립운동 체험관 ▲VR기술로 보는 하늘공원 한글 퀴즈 ▲4DX로 경험하는 독립운동 ▲Jump AR로 만나는 백범 김구 등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는 작년 5월 SK텔레콤과 독립기념관이 5G MEC 기반 체험관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공동 기획해 선보인 첫번째 결과물이다.

‘마법사진관’에서는 SK텔레콤의 영상 이미지 복원 솔루션인 ‘슈퍼노바’ 기술을 적용해 독립기념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독립운동가의 인물자료 및 역사자료를 고화질로 복원한다. 또한 방문객이 역사 속 인물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것처럼 의미 있는 합성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알버트 독립운동 체험관’에서는 NUGU알버트 코딩 로봇을 활용해 일제강점기 중국 만주에서 전개된 독립운동 기지건설과 독립전쟁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생활 속에 남아있는 일본식 표현들을 순우리말로 고쳐보는 프로그램도 체험해볼 수 있다.

관람객이 4DX로 경험하는 독립운동 콘텐츠를 감상중이다. 사진=SK텔레콤

관람객이 4DX로 경험하는 독립운동 콘텐츠를 감상중이다. 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국내 최초 멀티 영상 체험이 가능한 MR독립영상관에서는 일제강점기 우리말 지키기를 주제로한 ‘한글을 지켜라’ 4DX 애니메이션 및 VR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 SK텔레콤의 증강현실 솔루션 Jump AR을 통해서는 김구선생님 AR 합성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SK텔레콤과 독립기념관은 2024년까지 총 5년간의 공동사업을 통해 ICT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5G 와 MEC를 기반으로 관람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전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자율주행 셔틀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 시대 전시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계획이다.

한시준 독립기념관장은 “국난을 극복하고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역사를 ICT 기술을 접목한 국민 중심의 참여형 전시환경으로 새롭게 구축했다”며, "독립운동의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념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일규 SK텔레콤 Cloud CO장은 “이번에 선보인 다양한 체험 콘텐츠는 SKT의 ICT 기술을 독립기념관에 접목시켜 국민 역사의식 고취라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5G MEC 기반의 독립기념관 체험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시문화 혁신의 새 이정표를 제시하는 등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차 방문 젠슨 황 “AI 시대 현대차의 시간, 모빌리티‧로봇 함께 할 것” “AI의 다음 물결은 모빌리티와 피지컬 AI다. AI가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 사람들을 위해 가치 있는 일, 생산적인 일을 수행하는 미래인 것이다. 지금이 바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시간이다. (현대차그룹 임직원)여러분이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것이 이제 AI와 결합하고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젠슨 황 엔비디안 CEO는 8일 오후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에 방문해 현장 임직원들에게 이 같이 말했다.지난 5일 방한한 젠슨 황 CEO는 그날 저녁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과 ‘삼소(삼겹살+소주)회동’을 가진 뒤 7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평양냉면집에서 오찬을 진행했다.오찬 2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고려아연 80→100% 영풍 60% 고려아연과 영풍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달 초 공시된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는 지적이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지배구조 핵심지표 15개 항목을 모두 충족해 준수율 100%를 달성했다. 고려아연의 전년 준수율은 80%였는데, 1년 만에 미충족 항목을 보완했다.고려아연이 2024년 충족하지 못했던 항목은 △주주총회 4주 전 소집공고 실시 △주주총회 집중일 이외 개최 △현금배당 관련 예측가능성 제공 등 3가지다. 모두 주주와 관련된 항목들이다. 2021년 이전까지만 해도 지키고 3 LG·엔비디아, ‘피지컬 AI’ 동맹…가전·로봇·자율주행까지 전방위 협력 LG그룹과 엔비디아가 가전과 로봇을 넘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차세대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전방위 ‘피지컬 AI’ 동맹을 맺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엔비디아의 풀스택 AI 플랫폼과 LG의 제조·인프라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기로 합의했다.양사는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구광모 회장과 젠슨 황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진 회의(TMM)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지난 5일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이 함께한 홍대 ‘삼겹살 회동’ 이후 사흘 만에 젠슨 황 CEO가 직접 LG트윈타워를 방문하며 양사 파트너십이 전격 구체화됐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