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도약하는 저축은행-중금리 대출] JT친애저축은행, 중금리 대출 2.1조 공급…상품 리뉴얼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6 00:00

[도약하는 저축은행-중금리 대출] JT친애저축은행, 중금리 대출 2.1조 공급…상품 리뉴얼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은 업계 최초로 중금리 대출 상품을 선보이며 서민금융 지원에 나서고 있다. 최근 중금리 대출 상품 리뉴얼 등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015년 중금리 대출 상품을 출시해 매년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지난 5월말 기준 총 중금리 대출 누적 공급액이 2조1000억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JT친애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연 10%대의 중금리 대출 상품 ‘원더풀 와우론’을 선보였다. ‘원더풀 와우론’의 대출 한도는 최대 5000만원으로, 최대 72개월까지 대출 상환 기간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다.

지난 4월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대출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자 중금리 대출 상품 리뉴얼을 실시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중금리 대출 상품인 ‘원더풀 와우론’과 ‘원더풀 채무통합론’의 최장 대출 기간을 6년에서 10년으로 늘렸으며, 대출 한도는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하면서 고객들이 충분한 상환 기간과 여유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원더풀 채무통합론’은 기존 고금리 대출 상품을 더 낮은 금리로 전환해 하나의 계좌로 관리할 수 있는 상품으로 고객들은 낮아진 금리를 활용해 효과적인 채무 관리가 가능하다.

‘원더풀 와우론’은 지난 2018년 607억2600억원 공급됐으며, 지난 2019년에는 452억3500만원으로 감소했다. ‘원더풀 채무통합론’도 지난 2018년 1214억4700만원에서 2019년 850억3900만원으로 감소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향후 개인신용평가시스템(Credit Score System) 고도화를 통해 더 많은 중·저신용자에게 금리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019년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신용평가시스템을 개인신용대출 상품 심사에 도입했으며, 통신이나 부동산, 보험 등 고객 신용 등급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심사하고 있다.

신용평가시스템 고도화 이후 실제 JT친애저축은행의 중금리 대출 상품을 이용하는 중·저신용자가 늘었으며, 지난달에는 중·저신용자 비중이 8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JT친애저축은행은 비대면으로도 중금리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인 ‘JT친애모바일뱅킹’을 운영하고 있다.

‘JT친애모바일뱅킹’을 통해 고객들이 간단한 본인인증 과정을 거치면 대출한도 조회부터 대출 신청, 상담원 연결까지 대출과 관련된 업무를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월부터 케이뱅크와의 제휴를 통해 연계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계대출 서비스는 제1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중금리 대출 상품을 비롯한 제2금융권의 대출 상품을 연계해주는 서비스로, 이번 제휴로 고객들은 보다 편리하게 본인의 조건에 맞는 JT친애저축은행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JT친애저축은행은 서민금융사로서 지역사회의 고객에게 더욱 많은 금융 혜택을 드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업계 최초로 중금리 대출 상품을 출시하는 등 관련 시장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CSS 업데이트 등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기업여신 확대로 외형 성장…비이자이익 적자 축소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가 올해 기업여신 확대로 상반기 총여신을 전년동기대비 20% 가까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 속에서도 기업여신과 정책서민금융 공급을 확대하며 외형과 건전성을 동시에 개선했다.23일 신한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신한저축은행 총자산은 3조6090억원으로 전년 동기(27.73%) 증가했다. 총여신은 3조61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2조5588억원) 대비 19.65% 증가했다.신한저축은행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자산 성장은 기업여신이 이끌었다"며 "기업여신은 3324억원 증가했으며, 햇살론이 960억원, 개인신용대출이 640억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판관비·충당금 2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이용금액 증가·비용 효율화로 순익 20% 증가…하반기 KB Pay 플랫폼 강화 [2026 상반기 금융사 실적]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카드 이용금액 증가와 비용 효율화를 바탕으로 상반기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우량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운영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연체율과 대손비용을 낮추며 내실을 다진 가운데, AI 기반 운영모델 고도화와 KB Pay 플랫폼 경쟁력 강화, 스테이블코인 등 신결제 분야 기술 기반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23일 KB금융그룹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올해 2분기 말 기준 당기순이익은 218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한 수준이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카드 이용금액 증가에 따른 비이자이익 확대와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 감소, 비 3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PLCC기반 회원 확대에 취급액 증대…슈퍼SOL 연계 서비스 고도화 추진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법인시장 공략과 해외법인 실적 확대와 함께 PLCC 확대와 회원 기반 확장으로 취급액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건전성 관리로 대손 비용 부담을 낮춘 신한카드는 그룹 통합 플랫폼 ‘슈퍼SOL’과 연계한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와 미래 결제 수단 역량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23일 신한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신한카드의 당기순이익은 25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수준이다.신한카드 관계자는 “본업인 결제사업 펀더멘탈 개선과 법인 시장 공략이 주효하게 작용함과 함께 해외법인 실적 증대 등으로 수익성이 강화됐다”며 “어려운 조달 환경 속에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