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픈플랜 ‘토글 하루보험’,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건 달성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1 10:35

2월 출시 후 판매량 매월 155% 증가
가입자 중 MZ세대 비중 49.8%

오픈플랜의 토글 하루보험이 출시 5개월만에 누적 판매 1만건을 달성했다./사진= 오픈플랜

오픈플랜의 토글 하루보험이 출시 5개월만에 누적 판매 1만건을 달성했다./사진= 오픈플랜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오픈플랜의 '토글 하루보험'(이하 토글)이 출시 5개월만에 누적 판매 1만 건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토글 하루보험은 오픈플랜의 생활밀착형 온디맨드 보험 플랫폼이다. 토글은 5개월 동안의 괄목할 성장 주요 요인으로 '간편함'을 뽑았다. ▲전화상담 없이 앱과 웹에서 간편가입 ▲카드등록 시 1초 만에 간편결제 완료 ▲챗봇을 통한 앱에서의 보험 간편청구 등 기존의 복잡하고 어려운 보험을 혁신한 점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제휴 확대에 따른 인지도 상승 및 소비자 경험 확대 마케팅도 성장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토글의 판매량은 매월 평균 155% 증가하고 있다.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보험은 홀인원보험이었고, 운전자보험이 그 다음을 이었다. 최근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 여행이 어려워지면서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국내 여행자보험의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토글 회원 중 MZ세대의 비중은 49.8%며, 회원 평균 재구매율은 39%다. 회원 10명 중 4명은 다시 토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플랫폼 출시 초기 18%였던 재구매율은 지난 5월 말 기준 49%로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이를 계속 유지 중이다.

토글은 "일상생활 중 보호가 필요할 때마다 하루 단위로 보험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주요하게 작용한 결과라고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토글 관계자는 “전통적인 보험의 문제점을 혁신하고자 했던 목표가 가파른 성장세로 보이고 있어 고무적이다. 앞으로도 어렵고 불편한 보험을 혁신해 나가고자 한다"라며 "소비자가 필요할 때 알맞은 보험으로 일상생활을 보호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온디맨드 보험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건강 코칭 콘텐츠도 기획 중이며,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등 신규 보험상품 개발 및 출시를 통해 소비자 중심의 보험으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픈플랜 ‘토글 하루보험’은 레저 및 스포츠, 운전자, 여행 등 6가지 분야에서 소비자 중심의 생활 밀착형 보험을 제공하고 있다. 장기간보험 가입에서 탈피해 하루 단위로 보호가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든 토글을 통해 보험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러한 혁신성과 유망성을 인정받은 오픈플랜은 지난해 3개 기관 투자유치에 이어, 올해 신용보증기금 스텝업 도전기업 및 핀테크 특화 지원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업계-정비업계 이견 첨예·위원장 사퇴까지…올해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사실상 파행 [2026년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간 이견이 지속되며 진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협의회가 사실상 중단됐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최 예정이었던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는 열리지 못했다. 협의회 직전 정비업계, 보험업계가 회의 자료를 전달하는 기간에 윤 위원장 사퇴로 회의 개최가 어려워진 영향이다.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사퇴 의사를 밝힌게 맞다"라며 "다만 자동차정비협의회 위원장으로서의 책임감이 있고 위원장이 공석일 경우 협의회가 열리지 못하므로, 제 임기인 11 2 DQN한화생명 손익 성장세 두각…삼성전자 주식 호재에 삼성생명 수익성 1위 굳건 [금융사 2026 상반기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생명보험 빅3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이 모두 순이익을 늘린 가운데, 한화생명이 3사 중 유일하게 보험손익을 늘리며 성장세가 가장 높았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25일 한국금융신문 DQN(Data Quality News)이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의 반기보고서와 상반기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화생명 보험손익은 28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1% 증가했다. 삼성생명은 5331억원으로 35.9%, 교보생명은 2219억원으로 8.8% 각각 감소했다.투자손익은 한화생명이 35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76.0% 증가해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삼성생명은 1조8580억원으로 82.0%, 교보생명은 1조20억원으로 41.5% 각 3 김영만 DB생명 대표, 기본자본비율 1년 새 55%→94% 개선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김영만 DB생명 대표가 기본자본비율을 1년 만에 40%포인트(p) 가까이 끌어올렸다. 수익성 높은 보장성보험 판매와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이익잉여금을 쌓으면서 기본자본을 늘린 데다, 장기채 확대와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한 자산부채종합관리(ALM)로 요구자본을 낮춘 영향이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B생명의 기본자본비율은 94.22%로 지난해 1분기 55.78%보다 38.44%p 상승했다. 같은 기간 기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