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아, 우버 유럽에 전기차 공급…미래전략 플랜S '속도'

곽호룡 기자

horr@

기사입력 : 2021-06-16 09:0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기아 니로EV.

기아 니로EV.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는 16일 우버와 협약을 맺고 유럽 우버 드라이버에 니로EV 등 전기차를 특별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우버 유럽은 2025년까지 전기차 10만대 이상을 운영하려고 한다. 특히 런던, 파리, 베를린, 암스테르담, 브뤼셀, 마드리드, 리스본 등 7개 도시에선 전기차 비중을 50%로 전환한다.

이 같은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우버가 자사 드라이버들이 할인된 가격에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기아와 손 잡은 것이다. 앞서 우버는 4월 현대차와도 비슷한 내용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기아는 공유차 등 모빌리티 신사업 관련 사업자에게 전기차를 판매할 수 있는 길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기차와 B2B 사업 확대는 기아가 작년 1월 발표한 중장기 전략 '플랜S'의 핵심이다.

정원정 기아 유럽권역본부장은 “이번 우버와의 전기차 파트너십 체결은 이산화탄소 배출 없는 모빌리티 시대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니로 EV 등 기아의 첨단 전기차를 우버에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공해와 소음 없는 도로 및 도심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