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5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1.85%...유진저축은행만 제공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30 12:40

전주대비 최고우대금리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 줄어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5월 5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1.85%로 전주와 동일했다. 'SB톡톡플러스'의 '정기예금 가입 전용 계좌'로 하루에 여러 저축은행 정기예금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게 되면서, 이제 SB톡톡플러스로 저축은행 71개 사의 예금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유진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이 1.85%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전주와 마찬가지로 유진저축은행이 가장 높은 우대금리를 제공했다.

두번째로 높은 금리를 제공한 상품은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으로 1.82%를 제공했다. 이어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e-정기예금'도 1.82%를 제공했다. 지난주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순 30위 안에 들지 못했던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상품 중 2개가 우위를 점했다.

다음으로 바로저축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인터넷)' 복리식 상품과 바로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 복리식 상품이 1.81%를 제공했다. 다만, 바로저축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인터넷)'과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 단리식 상품은 복리식 상품에서 0.01%p 하락한 1.80%를 제공했다.

또한 많은 예금상품들이 최고우대금리 1.80%를 제공했다. 대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정기예금(인터넷, 모바일, 비대면)' 상품은 전주와 똑같이 1.80%를 제공했으며, 더블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정기예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과 동양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정기예금(비대면,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이 1.80%의 금리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IBK저축은행의 '참기특한 정기예금(비대면)' 상품이 1.65%를 제공하면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이어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1.60%를 제공했으며, 전주 1.80%를 자랑하던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자취를 감췄다.

또한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과 'e-정기예금'은 1.60%를 제공했으며, 우리금융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정기예금', 'e-정기예금'은 1.45%를 제공했다.

키움예스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은 전주와 마찬가지로 1.70%를 제공한 반면, '정기예금'은 전주대비 0.10%p 하락해 1.6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SBI저축은행의 '복리정기예금(사이다)'는 12개월 만기를 채우면 만기우대금리 0.5%p를, 자동연장 재예치 시 우대금리 0.1%를 추가 제공한다.

대신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후 12개월 이상 예치하면 0.10%p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예가람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만기 후 원금을 12개월 이상 재예치시 0.10%p의 금리우대가 적용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맞춤형 금융·생활 서비스로 사업자 접점 확장 [카드사 개인사업자 공략]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가 법인카드 상품과 디지털 서비스를 앞세워 사업자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출장 수요가 많은 기업고객을 위한 특화 혜택을 제공하고, 태블릿PC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개인사업자 전용 플랫폼을 통해 매출 관리부터 정책 정보 제공, 설비 구매까지 지원한다.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기업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법인카드 상품을 다변화하는 동시에 개인사업자 플랫폼 '셀리(Selly)'를 통한 경영지원 영역을 넓히고 있다.롯데카드 관계자는 “법인회원과 개인사업자 고객의 업종과 특성에 맞는 전용 상품과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고 2 매입채권추심업 허가제 안착하려면…“직접추심 없는 곳은 등록제 병행해야” [대부금융 법제 개편]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매입채권추심업 허가제 전환이 직접추심을 하지 않는 사업자까지 일률적으로 묶는다는 지적이 나왔다.법적 절차나 위탁추심으로 채권을 회수하는 사업자는 등록제를 유지하고, 허가 대상에는 자본·인력 요건을 단계적으로 채우도록 경과조치를 줘야 한다는 제언이다. 등록대부업자와 불법사금융업자를 한 법률로 묶은 대부업법을 나눠 재편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2일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대부금융 법제 개편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제17회 소비자금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주제발표에서는 법무법인 광장 이한경 변호사와 주성환 변호사가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했다.사업자 다수 법 3 하나저축은행, 금리 상승기 단기자금 운용 수신상품 앞세워…‘내맘대로 중도해지 정기예금’ 등 출시 하나저축은행이 만기 전에 해지해도 약정금리를 그대로 주는 정기예금과 고금리 파킹통장을 앞세워 개인 고객 단기자금 수요 공략에 나섰다.금리 변동성이 커지면서 자금을 오래 묶어두기보다 짧게 굴리며 금리 변화에 대응하려는 소비자가 늘자, 중도해지 부담을 덜어낸 상품으로 선택지를 넓힌 것이다. 하나저축은행은 앞으로도 개인 고객 수요를 반영한 수신상품을 계속해 선보일 예정이다.2일 하나저축은행은 금리 상승기 단기자금 운용 상품으로 ‘내맘대로 중도해지 정기예금’과 ‘하이하나 보통예금’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상품 모두 개인 고객이 가입할 수 있으며, 자금을 쓸 시점과 입출금 필요성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도록 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