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유진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이 1.85%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전주와 마찬가지로 유진저축은행이 가장 높은 우대금리를 제공했다.
두번째로 높은 금리를 제공한 상품은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으로 1.82%를 제공했다. 이어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e-정기예금'도 1.82%를 제공했다. 지난주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순 30위 안에 들지 못했던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상품 중 2개가 우위를 점했다.
다음으로 바로저축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인터넷)' 복리식 상품과 바로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 복리식 상품이 1.81%를 제공했다. 다만, 바로저축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인터넷)'과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 단리식 상품은 복리식 상품에서 0.01%p 하락한 1.80%를 제공했다.
또한 많은 예금상품들이 최고우대금리 1.80%를 제공했다. 대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정기예금(인터넷, 모바일, 비대면)' 상품은 전주와 똑같이 1.80%를 제공했으며, 더블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정기예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과 동양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정기예금(비대면,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이 1.80%의 금리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IBK저축은행의 '참기특한 정기예금(비대면)' 상품이 1.65%를 제공하면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이어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1.60%를 제공했으며, 전주 1.80%를 자랑하던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자취를 감췄다.
또한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과 'e-정기예금'은 1.60%를 제공했으며, 우리금융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정기예금', 'e-정기예금'은 1.45%를 제공했다.
키움예스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은 전주와 마찬가지로 1.70%를 제공한 반면, '정기예금'은 전주대비 0.10%p 하락해 1.6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SBI저축은행의 '복리정기예금(사이다)'는 12개월 만기를 채우면 만기우대금리 0.5%p를, 자동연장 재예치 시 우대금리 0.1%를 추가 제공한다.
대신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후 12개월 이상 예치하면 0.10%p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예가람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만기 후 원금을 12개월 이상 재예치시 0.10%p의 금리우대가 적용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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