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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샵 거창포르시엘’ 평균 10.60 대 1…전 타입 1순위 마감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2 07:51 최종수정 : 2021-05-12 14:24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포스코건설(한성희닫기한성희기사 모아보기 대표) ‘더샵 거창포르시엘’이 11일 1순위 청약 결과 전 타입 마감됐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더샵 거창포르시엘은 1순위 청약 총 32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3489건이 접수돼 평균 10.6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경남 거창에서 공급된 단지(1.21 대 1)와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다.

최고 경쟁률은 19.12 대 1로 총 1702건의 청약통장이 몰린 84㎡A 타입에서 나왔다. 이어 ▲109㎡ 타입(15.69 대 1) ▲84㎡B 타입(7.74 대 1) ▲66㎡ 타입(7.32 대 1) ▲84㎡C 타입(2.62 대 1) 등 모든 타입이 흥행에 성공했다.

더샵 거창포르시엘 분양 관계자는 “경남 거창에 약 6년여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이를 기다려온 많은 수요자들의 바램을 흡수한 것으로 보여진다”라며 “특히 포스코건설의 명품 주거 브랜드 더샵이 적용되며 우수한 상품 구성을 갖춘 것이 주된 흥행의 요소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더샵 거창포르시엘은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가지리 1323-9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전용면적 66~109㎡, 총 46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대부분의 단지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남향 위주의 배치를 택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타입별로 팬트리, 알파룸,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내에 더샵 필드, 더샵 페르마타 등 조경을 계획했다.

세대 내부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집안을 제어할 수 있는 첨단 스마트홈 기술 ‘아이큐텍 시스템’을 도입한다.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특화 보안 시스템 ‘3선 보안솔루션’도 적용된다. 이 외에도 빌트인 청정 환기 시스템(유상옵션),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전기차 충전 설비 등도 예정돼 있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1일이다. 사전 서류 검수 기간을 거쳐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1월이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송정리 1090-1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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