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신공영, 울산 ‘율동지구 한신더휴’ 이달 분양 예고…1082가구 대단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5 09:58

율동지구 한신더휴 조감도

율동지구 한신더휴 조감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울산 율동 공공주택지구에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한신공영은 울산광역시 북구 율동 공공주택지구에서 ‘율동지구 한신더휴’ 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3개 단지 (B1블록 239가구·B2블록 436가구·C2블록 407가구) 에 지하 3층 ~ 지상 최고 20층 15개 동으로, 전용 84 ~ 99㎡ 총 108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020가구 ▲99㎡ 62가구 등이다.

단지는 지역 내 희소성 높은 택지개발지구에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울산 율동 공공주택지구는 울산 북구 효문동·양정동 일원 대지면적 21만 여㎡ 부지에 2440가구, 계획인구 6000여 명 등으로 계획됐다. 공동주택용지 6개 블록을 비롯, 근린생활시설 용지·단독주택 용지·초등학교 예정부지 등으로 구성돼, 원스톱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다. 아울러, 공공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되는데다 주거수요 유입에 따른 인프라 확충이 예상되는 만큼,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율동지구 한신더휴’ 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다. 우선, 사통팔달 교통망이 돋보인다.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동해선 태화강역이 위치해, 경주·포항·부산 등지로 한번에 도달 가능하다. 울산공항·울산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인근에 있으며, 울산IC·장검IC 등을 통한 울산고속도로 및 동해고속도로 진출입도 편리하다. 이밖에도, 단지 인근 염포로·오토밸리로 등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어, 지역 내 이동은 물론,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뛰어난 교통망을 기반에 둔 직주근접 특성도 갖췄다. 단지 인근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모듈화 일반산업단지가 가깝고, 매곡일반·중산일반·울산테크노파크·석유화학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를 쉽게 오갈 수 있다. 아울러, 울산광역시 북구 중산동 일원 69만 여㎡ 부지에 수소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을 목적으로 한 ‘일렉드로겐오토밸리’ 산업단지가 지난해 말 준공되는 등 신규 일자리 창출에 따른 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분양관계자는 “ ‘율동지구 한신더휴’ 는 울산에서 보기 드문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인데다, 각종 주거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입지에 들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며 “공공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분양이 빠른 시일 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

‘율동지구 한신더휴’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달동 1271-5번지에 마련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HJ중공업, '제천~영월 고속국도 3공구' 수주…2126억원 규모 HJ중공업이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사업의 핵심 구간을 확보하며 공공 토목 분야 수주 실적을 추가했다.HJ중공업 건설부문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제3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 제천시 자작동과 단양군 어상천면 대전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6.4㎞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공사다. 교량 5개소와 터널 1개소, 배수공 등이 포함되며 공사금액은 2126억원(VAT 제외)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84개월이다.이번 입찰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국내 건설사 25개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HJ중공업은 70% 지분을 보유한 주간사로 참여했고 ▲신성건설 ▲우 2 동부건설, '제천~영월 고속국도 2공구' 수주…2779억원 규모 동부건설이 충청권과 강원 남부권을 연결하는 대형 고속국도 사업을 추가로 확보하며 공공 토목 분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동부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2779억원이며, 동부건설은 70% 지분을 보유한 주관사로 사업을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충북 제천시 금성면 동막리에서 자작동까지 총연장 6.3㎞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국도를 신설하는 공사다. 교량 6개소와 터널 2개소가 포함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84개월이다.제천~영월 고속국도는 충청권과 강원 남부권, 태백권을 연결하는 동서축 교통망 구축 사업이다. 향후 평택~제천 고속도로와 연계돼 3 현대건설, 네덜란드 원전 공급망 확대 나서…현지 협력 기반 강화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네덜란드 신규 원전 사업 참여를 위한 현지 공급망 구축과 협력 확대에 나섰다.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16~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네덜란드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네덜란드 신규 원전 건설 사업과 관련해 현지 기업들과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현대건설과 웨스팅하우스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미국·네덜란드 정부 및 산업계 관계자, 현지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현대건설은 행사에서 원전 사업 수행 경험과 프로젝트 추진 체계, 구매 절차 및 협력업체 선정 기준 등을 소개했다. 또 현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