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배민, 적립 기능 추가한 ‘배민클럽’ 신규 상품 10월 출시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01 09:06

10월1일 적립 기능 추가한 신규 멤버십 출시
현금처럼 쓰는 포인트 추가로 적립하는 게 특징

배민이 오는 10월1일 적립혜택을 추가한 신규 배민클럽을 출시한다.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배민이 오는 10월1일 적립혜택을 추가한 신규 배민클럽을 출시한다.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구독 멤버십 배민클럽을 리뉴얼해 오는 10월 새롭게 선보인다. 배민은 무료배달, 배민B마트 10% 무제한 할인 등 기존 혜택에 더해 결제 시 배민포인트가 쌓이는 적립 기능을 추가한 신규 배민클럽 상품을 10월 1일 출시한다.

1일 배민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가치를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상품은 결제 금액에 따라 배민에서 현금처럼 쓰는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정확한 적립률 등 세부 사항은 추후 확정해 공개할 예정이다.

기존 배민클럽 구독자는 혜택 변동 없이 상품을 계속 이용할 수 있고, 현재 배민클럽 상품은 9월 30일까지 신규 가입이 가능하다. 10월 1일 이후에는 새롭게 출시되는 상품으로 가입할 수 있다.

2024년 9월 시작한 배민클럽은 티빙·유튜브 프리미엄 등 OTT 결합 상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B마트 등 장보기 쇼핑은 1만원,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비롯한 제휴사 쿠폰 이용 시에는 6000원의 월 평균 할인 혜택을 각각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배민 관계자는 “앞으로도 활발한 파트너십을 통해 배민클럽의 상품 라인업과 제휴 프로그램을 키워나갈 계획”이라며 “고객이 일상에서 더 자주 즐겨 찾는 구독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앱 업계의 멤버십 경쟁은 무료배달을 넘어 포인트 적립으로 확장되고 있다. 요기요가 지난해 말 ‘무한적립’을 도입하고 올해 추가 적립 프로그램까지 선보인 가운데, 배민도 배민클럽에 적립 혜택을 더하며 고객의 반복 주문을 유도하고 멤버십 충성도를 높이는 데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1만6000가구 발주…공급 속도 높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주택공급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총 1만6000가구를 발주한다.LH는 올해 당초 목표인 2000가구를 넘어 약 2100가구를 발주하고, 2027년부터 공급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모듈러주택은 주요 구조물과 설비를 공장에서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현장 작업을 줄여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LH는 이달 고양창릉 A3블록 668가구와 남양주왕숙2 A10블록 555가구를 대상으로 모듈러공법을 적용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오는 12월에는 포천송우2 A1블록 916가구에 모듈러공법을 전면 적용해 추가 발주할 예정이다.2027년부터 2030년까지는 2 삼성바이오로직스, 3Q 매출 1.5조 육박…연간 가이던스 상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3분기 1조5000억 원에 육박하는 분기 매출을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1~4공장의 풀가동과 미국 록빌 생산시설의 매출 반영에 힘입어 올해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15~20%에서 20%로 상향 조정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903억 원, 영업이익 64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5%, 영업이익은 1.0% 각각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911억 원을 기록했다.실적 성장은 1~4공장의 지속적인 풀가동과 5공장 램프업, 올해 3월 인수한 미국 록빌(Rockville) 생산시설의 상업 생산 및 매출 인식이 본격화된 결과다. 창사 후 첫 전면 파업 3 KBCSD,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녹색대전환 논의…AI 활용·민관협력 강조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녹색산업 전환과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KBCSD는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제18회 KBCSD 리더스포럼: 제8회 Sustainable Business Innovation For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AX의 지능으로, GX의 가치를 완성하다: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을 이끌 리더들의 선택'을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공정 혁신과 차세대 전력 인프라 구축, 전환금융 활성화 등 산업계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AI·녹색전환 융합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강조박재완 KBCSD 회장은 개회사에서 "AI 대전환(AX)과 녹색대전환(GX)의 융합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