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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 ‘연임’…임기 내년 3월까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5 17:06 최종수정 : 2021-02-25 17:56

이사회·정기 주총 거쳐 최종 선임 예정

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사진=JT친애저축은행

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사진=JT친애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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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차기 대표이사 단독후보로 추천되면서 연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일본계 저축은행의 대표이사의 임기는 통상적으로 1년을 두고 있어 박윤호 대표의 임기도 내년 3월까지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4일 오전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박윤호 대표를 최고경영자(CEO)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임추위는 “박윤호 대표가 지난해 3월부터 대표이사로서 리스크관리 등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며, 회사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후보자 추천 이유를 밝혔다.

임추위는 박윤호 대표가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저축은행 등 수년간 금융업계에 재직하면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금융·경제·경영 등 관련 분야에 관하여 충분한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JT친애저축은행의 회사비전을 공유하며 저축은행의 공익성과 건전 경영에 노력할수 있는 자로, 리더쉽과 경영혁신 마인드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최고경영자로서의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고 밝혔다.

박윤호 대표는 오는 3월 이사회와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차기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박윤호 대표는 지난 2006년 하나대투증권 상근감사와 지난 2009년 하나UBS자산운용 부대표 등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 2012년 8월 JT친애저축은행의 사외이사로 선임됐으며, 지난 2013년 상근감사위원으로 선임돼 6년간 JT친애저축은행의 전반적인 리스크를 개선시켜 나가는데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지난 2019년 3월부터 1년간 JT저축은행에서도 상근감사위원을 역임했으며, 지난해에는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선임돼회사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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