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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에 박윤호 JT저축은행 감사 내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4 17:45 최종수정 : 2020-03-05 14:59

금투·서민금융 민관 경험 풍부
8년 이끈 윤병묵 대표 물러나

JT친애저축은행 전경./사진=JT친애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전경./사진=JT친애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에 박윤호 JT저축은행 상근감사가 내정됐다. JT친애저축은행 출범 때부터 이끈 윤병묵 대표는 용퇴하게 됐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박윤호 상근감사를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고 지난 3일 공시했다. 취임은 3월 열리는 주총에서 확정된다.

임추위는 추천 이유에 대해 "후보자는 2006년 하나대투증권 상근감사, 2009년 하나UBS자산운용 등을 역임하고 2012년 JT저축은행 사외이사, 2013년 상근감사위원 선임돼 당사 전반 리스크를 개선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라며 "이러한 역량을 인정받아 2019년 3월부터 현재까지 계열회사 JT저축은행에서 상근감사위원직을 맡아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윤호 대표이사 후보는 1952년생으로 부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은행 출신으로 관 출신이나 금융투자, 서민금융 등 민간 금융권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가지고 있어 민, 관 견력을 아우르고 있다는 평가다.

박윤호 후보는 한국은행 은행감독원, 금융감독원 총괄조정국장, 하나대투증권 상근감사, 하나UBS자산운용 부사장, JT친애저축은행 사외이사, JT친애저축은행 상근감사, JT저축은행 상근감사를 역임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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