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L이앤씨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특별공급 종료…84㎡A형 인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5 22:07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특별공급 결과 (15일 밤 10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특별공급 결과 (15일 밤 10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인천 영종국제도시 A28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의 특별공급에 1,000명에 가까운 수요자가 청약을 접수했다.

분양가가 평균 1,050만원대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데다, 19일부터 시행되는 의무거주기간(최대 5년)의 적용을 피한 영종국제도시의 마지막 민간 분양 아파트 물량이라는 점이 수요자들의 청약 욕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의 특별공급 대상은 △기관추천 86세대 △인천경제자유구역 140세대 △신혼부부 172세대 △다자녀 140세대 △노부모 부양 42세대 △생애최초 129세대 등 총 709세대였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특별공급 청약을 받은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에는 1,000명에 가까운 991명의 수요자가 청약을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주택형 가운데서는 전용면적 84㎡A가 293세대 모집에 732명이 특별공급 청약을 접수하면서 가장 많은 수요자가 몰렸다.

특별공급에서만 991명의 수요자가 청약을 접수한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최근 영종 내에서 공급된 분양 단지 가운데 특별공급 청약 최다 접수 단지로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실제로 최근 영종에 공급된 ‘영종 호반써밋 스카이 센트럴(116명)’,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59명)’, ‘운서 SK스카이뷰 시티 2차(96명)’,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16명)’ 등 분양 단지들의 경우 특별공급 청약자가 공급 배정 세대수의 절반 조차 넘지 못했다.

DL이앤씨 분양관계자는 “이 단지는 리뉴얼된 e편한세상 브랜드에 걸맞은 지역 첫 C2 하우스,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며 “여기에 의무거주기간의 적용을 피했고, 지역배정비율이 인천 50%, 서울 및 경기 50%인 점 등 여러 요인들까지 겹치며 특별공급에서 수요자들을 움직이게 한 원동력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DL이앤씨가 공급하는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16일(화) 1순위 청약, 17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3일(화)에 이뤄진다. 1차 계약금은 1천만원 정액제 혜택이 주어지며, 전 세대에는 발코니 무상 확장 혜택도 제공된다.

의무거주기간 적용(최대 5년)을 골자로 한 전월세금지법 시행 이전에 분양되는 영종국제도시 내 마지막 민간 분양 아파트로 등기 이후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전매기간은 관련 법령에 따라 3년이지만 이 단지는 공사기간이 짧아 입주시기가 빠르며, 소유권 이전 등기가 완료되면 전매도 가능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우버, 딜리버리히어로 22조에 인수…‘배민’ 새 주인 된다 우버(Uber)가 독일 음식배달 플랫폼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에 대한 공개매수에 나섰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글로벌 음식배달 시장은 대규모 재편을 맞고,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최대주주도 우버로 변경된다.16일(현지시간) 우버는 딜리버리히어로 보통주 전량을 대상으로 주당 41.50유로의 현금 공개매수(Tender Offer)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의 기업가치는 약 148억달러(약 22조 원) 규모다. 이는 최근 3개월 평균 주가 대비 약 34%의 프리미엄을 반영한 가격이다.양사는 이미 사업결합계약(Business Combination Agreement)을 체결했으며, 딜리버리히어로 이사회와 경영진은 이번 제안을 지지하기로 했다. 거래 2 CJ제일제당, 햇반·만두 가격 평균 8% 인상 CJ제일제당은 햇반, 만두 등 총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에 대해 평균 8%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가격 조정은 주요 원재료 및 부재료 가격 상승과 나프타 등 포장재 비용 증가로 인한 지속적인 원가 부담이 배경이 됐다.품목별 가격 인상률은 햇반 12%, 만두 4.6%, 생선구이 8.4% 등 최소 4.0%에서 최대 12%까지 다양하다. 인상된 가격은 대형마트는 이달 30일부터, 편의점은 8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격 인상 요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그동안 최대한 인상을 억제해왔으나, 최근 원·부재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일부 품목의 가격을 조정했다”며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 대상 품목 3 대한노인회·부영그룹 등 6개 단체 '유엔데이 국경일 지정' 공동 제안 제헌절을 맞아 대한노인회와 광복회,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유엔한국협회, 부영그룹이 '유엔데이(10월 24일)'를 국경일로 지정하자는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들 단체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제헌 헌법 제정에는 UN이 함께했습니다'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한민국 건국과 국가 수호 과정에서 유엔이 수행한 역할을 재조명하고 국가 차원의 예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단체들은 대한민국이 1948년 유엔한국임시위원단(UNTCOK)의 지원 아래 5·10 총선거를 실시해 제헌국회를 구성했고, 같은 해 7월 17일 제헌헌법을 공포한 데 이어 8월 15일 정부를 수립하며 국민주권 국가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