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컨콜] SK이노 “배터리 소재 생산 내재화 방안 고심 중”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21-01-29 10:5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컨콜] SK이노 “배터리 소재 생산 내재화 방안 고심 중”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은 오늘(29일) 진행한 2020년도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배터리 소재 생산 내재화에 대해서 많은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콜을 통해 SK이노베이션 측은 “현재 일부 내재화하는 배터리 소재를 포함해 아웃소싱을 동시에 진행 중”이라며 “공급의 안정성 확보라는 측면에서 일부 소재 내재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니켈의 경우 내재화 생산 수준으로 아웃소싱을 진행 중”이라며 “향후 배터리 소재 내재화에 대한 구체적 방안이 세워지면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LS마린솔루션, 세계 최대급 HVDC 포설선 건조에 3458억 투자
유재훈號 예보, 디지털 조사 고도화로 환수 박차···"특별계정·상황기금 청산 대비"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