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갤럭시S21 사전예약 시작…최대 50만원 지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5 09:50

21일까지 사전예약…29일 정식 출시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 출시…출고가 50% 보상

LG유플러스가 15일부터 21일까지 갤럭시S21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15일부터 21일까지 갤럭시S21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 갤럭시 S21의 사전 예약가입을 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약가입을 원하는 고객들은 이 기간 전국 LG유플러스 매장 또는 공식 온라인몰 유샵에서 갤럭시 S21 예약가입이 가능하다. 22일부터 28일까지는 사전예약 고객 대상 순차적으로 개통이 진행되고, 29일에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가입을 받는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1 등 3종의 모델에는 5G 요금제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1 예약가입에 맞춰 새로운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갤럭시 S21 출고가의 50%만 24개월간 나눠 내면 된다. 사용 후 반납과 함께 삼성전자 신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기기를 변경하면, 남은 할부금의 최대 50%를 보상해준다.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은 월 8100원(24개월 납부)으로, 월 10만5000원(이하 부가세 포함) 이상 5G 요금제인 ‘5G 프리미어 플러스’와 ‘5G 프리미어 슈퍼’ 가입 고객은 별도 이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월 9만5000원의 ‘5G 프리미어 레귤러’ 고객은 10% 할인된 월 729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LG U+삼성카드로 통신료(본인·가족 등의 휴대폰·IPTV·초고속인터넷·소액결제액 등)를 자동이체하면, 매월 최대 1만 9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24개월간 최대 45만6000원의 가계 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포인트파크’ 서비스를 이용하면 LG유플러스 제휴사의 보유 포인트를 합산해 휴대폰 단말 구매 시 차감 할인도 가능하다. 신용카드(신한, 하나, 우리, BC, 현대, 삼성, 국민, 농협), 통합 포인트(GS&Point, OK캐쉬백, 롯데 L-Point), 기타 제휴처(현대오일뱅크, S-OIL, 유안타증권) 등 14개 사를 포함한다.

특히 유샵을 통해 가입하면 단독 제휴팩, LTE그대로 약정할인 혜택까지 추가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5G 프리미어 에센셜(월 8만5000원)’ 요금제의 경우 선택약정 25% 할인(2만1250원), LTE요금그대로 약정할인(5250원), 유샵 전용 제휴팩(5000원), 제휴카드(최대 2만원) 등 매월 최대 5만1500원 혜택을 받아 3만3500원에 5G 무제한 요금제를 누릴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갤럭시 S21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유샵을 통해 사전예약 및 개통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월 1만원 GS25 쿠폰을 12개월간 증정한다.

또 유샵 이벤트 페이지에서 ‘룰렛 이벤트’ 및 ‘추천 이벤트’ 참가가 가능하다. 룰렛 이벤트는 매일 1명에게 갤럭시 S21을 증정하고, 1년치 통신요금, 보스 스피커, 발뮤다 토스터, 갤럭시핏2, 3만원 상당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추천 이벤트는 가족이나 지인을 추천하고 개통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추천인과 피추천인 총 200명에게 각각 통신비 1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유샵이나 G마켓·옥션의 기획전을 통해 5G·LTE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GS25, 지마켓·옥션, 요기요, 마켓컬리, 카카오T, GS프레시몰 중 원하는 제휴사 1개를 선택하면 사용하는 요금제에 따라 월 최대 7500원 할인쿠폰을 24개월간 매달 지급한다.
요금제별 갤럭시 S21 예고 지원금. 자료=LG유플러스

요금제별 갤럭시 S21 예고 지원금. 자료=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