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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 스타트업 성장 도울 ‘스타트업 패키지’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5 18:49

사진=패스트파이브

사진=패스트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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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내 대표 오피스 플랫폼 기업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는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스타트업(START UP)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창업 3년 차 이하 2~6인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패스트파이브의 주요 서비스인 사무 공간 제공은 물론 투자 유치, 세무 및 법률 자문 컨설팅 서비스, 업계 네트워킹 기회 등 초기 스타트업 성장을 전폭 지원할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했다.

사무 공간은 테헤란로 역세권에 위치한 역삼·선릉지점으로 제공되며, 패키지의 다양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담 매니저가 배정된다. 기업의 투자 유치를 돕고자 월 1회 국내 정상급 벤처캐피탈(VC) 연사 초청 간담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패스트파이브의 27개 지점에 설치된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한 마케팅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한, 성인 교육 기업 ‘패스트캠퍼스’의 기업 전용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이용료를 50% 할인가격으로 지원해 디지털마케팅, 금융, 영상/디자인, 비즈니스 분야 등 최신 직무 교육 콘텐츠를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패스트파이브 전 지점의 세미나실 및 스튜디오 이용 등 패스트파이브에 입주한 멤버에게 제공되는 약 200여 가지 제휴 혜택도 모두 누릴 수 있다.

패스트파이브 김대일 대표는 “소규모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성장해온 패스트파이브가 스타트업 패키지를 통해 초기 스타트업의 지원군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다”며 “스타트업 패키지가 초기 스타트업을 유니콘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패스트파이브는 올해 12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신청 접수 후 소정의 절차를 통해 총 30개 입주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총 6개월 동안 혜택을 누리게 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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