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넥슨 'V4' 올해 최고의 게임"…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서 '대상'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9 06:00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의 ‘V4’‘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8일 한국게임산업협회와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주최했다. 이는 매년 지스타 전날에 열리는데, 올해도 지스타 2020’ 개막 전날인 18일에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시상식은 부산 서면 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넥슨의 V4 대표 이미지/사진=넥슨

넥슨의 V4 대표 이미지/사진=넥슨

이미지 확대보기

올 한해 최고의 게임을 뽑는 대상에는 넥슨의 ‘V4가 선정됐다.

’V4’는 지난해 11월 7일 출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신규 IP로는 이례적으로 장기간 국내 앱 마켓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최근에는 일본에도 출시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최우수상에는 ‘로드오브히어로즈’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플레비퀘스트: 더 크루세이즈’, ‘베리드스타즈’, ‘A3:스틸얼라이브’, ‘랜덤다이스’ 가 공동 수상했다. 국내 인디 게임상에는 ‘스컬 더 히어로 슬레이어’가 꼽혔다.

국내 인기 게임상에는 ‘바람의나라:연’, 해외 인기 게임상에는 ‘가디언테일즈’, 차세대게임콘텐츠상은 ‘흉가 VR EP.3: 곤지암’이 선정됐다. 기술창작상 중 기획·시나리오 분야는 ‘베리드스타즈’, 사운드·그래픽 분야는 ‘V4’, 캐릭터 분야에는 ‘엑소스 히어로즈’가 받았다.

굿 게임상은 ‘MazM : 페치카’, 바른게임환경조성기업상은 카카오게임즈, 사회공헌우수상은 선데이토즈, 스타트업 기업상은 슈퍼캣, e스포츠 발전상은 넥슨의 피파 퍼블리싱그룹이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부산 최초의 e스포츠 경기장인 ‘부산 e스포츠경기장’ 개관식도 진행됐다.

'부산 e스포츠경기장'은 부산시 30억원, 문화체육관광부의 30억원을 통해 건설됐다. 삼정타워 15~16층에 2739㎡ 규모로 들어섰으며, 330개 관람석을 갖춘 주 경기장과 128석 보조경기장 2개,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4K 송출 시스템 등을 보유해 e스포츠 경기 온라인 생중계가 가능하다.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 비대면 시대 게임의 긍정적 효과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정부도 건전한 게임 정책을 세우기 위한 지원 정책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기술 게임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과 함께 사행성 우려로 규제가 많았던 콘솔·아케이드게임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겠다”며 “PC나 모바일에 기반한 기존 게임도 콘솔로 다시 제작돼 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 다음 날인 19일에는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20’이 부산 백스코에서 개막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사상 첫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는 ‘지스타 TV’를 통해 중계되며,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진, 코리아컵 참가 해외 명마 국제 수송 전담 한진이 국내 최고 권위 국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항공·육상 국제 왕복 수송을 전담한다. 대회 등급이 최근 한 단계 격상되면서 출전마들의 몸값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특수물류 수행 능력을 통해 왕복 수송을 따냈다.코리아컵 IG2로 올라…명마 이동 전담 필요한진은 내달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한국마사회 주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참가 해외 경주마 국제 왕복 수송을 수행한다.국제경마연맹(IFHA)은 경주 수준과 상금 규모, 출전마 면면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 각국 경마대회에 등급을 매긴다. 가장 높은 IG1부터 IG2, IG3까지 세 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성적을 2 SKT, 사진 찍으면 AI가 기록·분류...'에이닷 로그' 출시 SK텔레콤은 에이닷 앱에서 AI가 사진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에이닷 로그는 이용자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분석해 제목·설명과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다. 사진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에 담긴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기록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AI가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를 입력해 해당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도 있다.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을 비롯해 3 '소각' 하이닉스 vs ‘배당’ 삼성전자…반도체 이익, 오너에게는 어떻게 돌아가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있지만, 오너 일가에 미치는 효과는 엇갈린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SK스퀘어의 지분율을 높이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와 삼성물산에 현금이 돌아가는 구조다.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지배구조에 따라 오너에게 돌아가는 실익과 지배력의 효과가 달라지는 셈이다.소각하는 하이닉스…SK 오너에게 지배력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은 SK그룹이 SK하이닉스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