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이폰12, 30일 국내 출시…아이폰12 프로, 퍼시픽블루 인기 높아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30 09:32

아이폰12 프로 모델, 용량은 128GB 인기 높아
12는 화이트, 프로는 퍼시픽블루·그래파이트 인기
“전작보다 많은 판매량 기록할 것”

아이폰12 프로 퍼시픽블루 모델/사진=애플

아이폰12 프로 퍼시픽블루 모델/사진=애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가 30일 국내 출시됐다.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만큼, 쿠팡, 11번가, 위메프 등 각종 전자상거래몰(이커머스)에서는 자급제 모델의 사전예약 판매 물량이 매진되는 등 품귀 현상도 일어났다.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의 사전예약 결과, 아이폰12 프로 모델이 가장 인기가 높았고, 색상은 퍼시픽블루와 그래파이트가 가장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의 경우 T다이렉트샵의 사전예약 물량 중 아이폰12 프로가 90%, 아이폰12가 10%로, 아이폰12 프로가 압도적이었다. 색상은 아이폰12 프로 기준으로 그래파이트와 퍼시픽블루가 각각 30%대를 차지했고, 메모리 용량별로는 128GB와 256GB 모델 예약 비중이 40%대를 차지했다.

KT의 KT샵에서는 아이폰12 프로가 78%, 아이폰12가 22%로 집계됐다. 색상별로는 아이폰12 프로의 경우 그래파이트(38%), 퍼시픽블루(35%)였으며, 아이폰12는 화이트(46%)였다. 용량은 128GB가 가장 인기 있었고, 256GB가 뒤를 이었다.

LG유플러스의 U+샵에서는 아이폰12 프로 예약 비중이 78%였다. 색상은 아이폰12 프로 모델의 경우 퍼시픽블루, 아이폰12의 경우 화이트가 가장 높았다. 용량별로는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12 모두 128GB 모델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통사들이 새벽 배송, 당일배송 등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예전처럼 밤새워 줄을 서는 등의 형태는 사라졌다. 오히려 30일 12시부터 배송을 받는 새벽 배송, 당일배송 서비스로 몰렸는데, T다이렉트샵은 사전예약이 시작된 첫날 새벽 배송은 1시간, 당일배송은 3시간 만에 마감됐다.

새벽 배송을 신청한 고객은 오전 7시까지 아이폰12를 배송받았고, 당일배송은 30일 오후 7시까지 배송된다.

아이폰12 가격은 ▲64GB 모델 107만8000원 ▲128GB 모델 115만5000원 ▲256GB 모델 128만7000원이다. 아이폰12 프로 가격은 ▲128GB 모델 134만2000원 ▲256GB 모델 147만4000원 ▲512GB 모델 173만8000원이다.

아이폰12의 공시지원금은 최대 24만원으로 책정됐다. 이통사별로 보면, ▲SK텔레콤이 5만3000원~13만8000원 ▲KT가 6만3000원~24만원 ▲LG유플러스가 8만4000원~22만9000원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 아이폰12의 사전예약 주문량은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만 진행한 걸 감안하면, 전작보다 많은 수준”이라며 “다음 달 진행하는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 맥스의 판매량까지 합쳐지면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통3사는 11월 13일부터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 맥스 모델 사전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식 출시일은 20일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크래프톤, 퍼블리싱 사업 첫 결과물 ‘프로젝트 제타’ 베일 벗는다 크래프톤의 성장 동력 확보 프로젝트 ‘스케일 업 더 크리에이티브(스케일 업)’ 전략의 한 축인 퍼블리싱 사업 ‘프로젝트 젯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크래프톤은 자사에서 퍼블리싱 예정인 프로젝트 제타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첫 글로벌 커뮤니티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프로젝트 제타는 너바나나 스튜디오(대표 김남석)가 개발하고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Multi-team Tactical Arena) 장르의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3명이 한 팀을 이뤄 총 4개 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동시에 경쟁하며, '프리즘' 오브젝트를 지정 거점에 먼저 반납하는 팀이 승리한다.기존 히어로 PvP가 두 팀이 대 2 주주환원에도 추락한 네오위즈...'P의 거짓' 박성준의 승부수는? 네오위즈가 연초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확대 발표에도 주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모바일 퍼블리싱 중심 수익 구조와 ‘P의 거짓’ 흥행 이후 차기작 부재로 단기 모멘텀 부재 등 근본적인 문제 때문이다.성장 모멘텀 확보가 절실한 네오위즈는 올해 창립 이래로 첫 개발자 출신 대표를 선임하는 등 게임사 본연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P의 거짓으로 확인된 콘솔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대표 콘솔 개발사로 밸류 전환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주주환원 확대에도 주가는 고점 대비 37% 하락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오위즈 주가는 올해 1월 23일 2만5800원에서 시작해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3 네이버 치지직, 크래프톤 ‘배그 e스포츠’ 품는다…플랫폼 영토 확장 네이버가 게임사 크래프톤과 손잡고 글로벌 인기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우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기술력과 크래프톤의 강력한 게임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해 게임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실히 굳히겠다는 전략이다.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우선 네이버는 치지직이 보유한 안정적인 스트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