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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일달러 외화적금 1만좌 돌파…가입금액 100만 달러 넘어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08 11:06

하나은행의 외화적금 상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
소액으로 간편하게 가입 가능해 2040세대에 인기

하나은행의 일달러 외화적금이 출시 한달만에 가입좌수 1만좌를 돌파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의 일달러 외화적금이 출시 한달만에 가입좌수 1만좌를 돌파했다. /사진=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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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하나은행은 8일 ‘일달러 외화적금’이 출시 한달 여만에 가입좌수 1만좌를, 가입금액은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이 출시한 외화적금 상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되고 있다.

‘일달러 외화적금’은 지난달 3일 출시됐으며, 가입기간 6개월로 매월 최대 1000달러까지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로운 납입이 가능하며 5회까지 분할인출 할 수 있다.

또한 가입 후 1개월만 지나도 현찰수수료 없이 달러지폐로 바로 찾을 수 있고, 고객이 지정한 환율을 알려주는 환율알림 기능으로 똑똑한 자산관리가 가능하며 모바일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간단히 가입 가능하다.

‘일달러 외화적금’의 가입자 중 2040세대의 가입 비중은 약 77%로 소액으로 간편하게 비대면으로도 가입 가능한 점이 짠테크, 언택트 시대의 저축 트렌드에 부합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일달러 외화적금은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달러투자 수요 증가와 외화적금도 어렵지 않다는 신선한 경험 제공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입 후 1개월만 지나면 현찰수수료가 전혀 없기 때문에 달러를 저축한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찾아서 해외여행을 가는 것도 좋은 재테크 방법이다”고 밝혔다.

‘일달러 외화적금’은 향후 외부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손님이 주로 거래하는 제휴사에서도 가입 가능할 수 있도록 서비스 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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