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주방가전, 호주 소비자평가 1위 제품 선정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06 12:14

호주 초이스, 전자레인지·식기세척기·냉장고 최고 제품으로 인정

최근 호주 유력 소비자잡지 초이스(Choice)가 LG전자 주방가전을 잇따라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왼쪽부터) 전자레인지 대표제품(모델명: MS4296OBC), 식기세척기(모델명: XD3A25MB), 프렌치도어 냉장고(모델명: GF-L570PL),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모델명: GB-455WL), 양문형 냉장고(모델명: GS-B680PL)./사진=LG전자

최근 호주 유력 소비자잡지 초이스(Choice)가 LG전자 주방가전을 잇따라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왼쪽부터) 전자레인지 대표제품(모델명: MS4296OBC), 식기세척기(모델명: XD3A25MB), 프렌치도어 냉장고(모델명: GF-L570PL),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모델명: GB-455WL), 양문형 냉장고(모델명: GS-B680PL)./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의 전자레인지·식기세척기·냉장고 등 주방가전이 호주에서 고성능과 고효율을 인정받으며 최고 제품에 잇따라 선정됐다.

최근 호주 유력 소비자잡지 초이스(Choice)는 2020년 최고의 전자레인지 브랜드에 LG전자를 선정했다. 초이스는 모든 제조사의 전자레인지를 대상으로 △평균 평점 △브랜드 신뢰도 △고객만족도 △추천제품의 비율 등을 종합해 브랜드를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LG전자 전자레인지는 2위인 샤프보다 10점이나 높은 89점으로 1위에 올랐다.

LG전자 식기세척기, 냉장고 등 다른 주방가전도 초이스로부터 최고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초이스는 최근 평가에서 식기세척기 52개 제품 중 LG전자의 제품이 가장 높은 83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LG전자 식기세척기(모델명: XD3A25MB)는 지난해 9월 처음으로 초이스 소비자평가 1위에 오른 뒤 1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는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이 적용돼 세척·살균에 특화된 제품이다.

LG전자의 ▲프렌치도어 냉장고(모델명: GF-L570PL)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모델명: GB-455WL) ▲양문형 냉장고(모델명: GS-B680PL)도 초이스의 종류별 냉장고 평가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LG전자는 이러한 평가 결과는 LG 프리미엄 냉장고의 핵심부품인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모터가 직선운동을 하는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적용해 일반 인버터 컴프레서보다 에너지효율이 18% 이상 뛰어나다. 또한 모터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냉장고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윤경석 LG전자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주방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이혼 소송’ 권혁빈 ‘재산 2.5조 지급’ 1심 판결…스마게 지배구조 흔들리나 스마일게이트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의 지배구조 재편 기로에 섰다. 법원이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의 이혼 소송 1심에서 배우자 이 모 씨에게 회사 주식 35%를 분할하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기존 '100% 1인 독점 지배체제'의 균열이 불가피해졌다.다만 업계에서는 권혁빈 CVO 측 항소 여부와 현금 분할 여지가 남아 있는 만큼 향후 상급심을 거쳐 확정될 재산분할 방식에 따라 그룹 지배구조와 경영 환경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급변할 것으로 보고 있다.1심 법원, 권혁빈에 지분 35% 분할 명령9일 법원은 권혁빈 CVO를 상대로 배우자 이 모 씨가 제기한 이혼 소송 1심 선고에서 이혼을 인정하고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주식 35%(약 2조5500억 2 '산 넘어 산' 현대모비스, 순환출자 넘기면 중국발 로봇 경쟁 [저PBR 숨은그림찾기] 현대모비스(대표이사 이규석)는 현대자동차그룹 순환출자형 지배구조 중심 계열사다. 이 때문에 견조한 실적에도 ‘지배구조 디스카운트’ 때문에 만성 저평가 굴레에 빠져있다. 지난해 정부의 상법 개정으로 지배구조 선진화 기대감에 로봇 사업 프리미엄으로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반등했지만, 여전히 기준점인 1배 이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여기에 희망으로 여겼던 로봇 사업마저 중국 기업들과의 가격 경쟁이 새로운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대모비스가 시장에서 PBR 1.0배 이상의 리레이팅을 인정받으려면 중국의 저가 공세를 극복할 수 있는 공정 기술력과 대량 양산 신뢰성을 입증해야 한다고 분석한다.현대모비스, 로봇 3 HD건설기계, 지역사회 접점 넓혔다…‘울산 HD FC 브랜드데이’ 진행 HD건설기계가 통합법인 출범 이후 울산 영웅들과 함께한 첫 브랜드데이를 통해 고객뿐 아니라 지역사회와도 접점을 넓혔다.HD건설기계는 지난 8일 울산 문수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26 K리그1 28라운드 울산 HD FC와 FC서울’ 경기에서 ‘HD건설기계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브랜드데이는 매 시즌 공식 파트너사와 함께 구단 팬들에게 이색적이고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울산 HD FC의 대표적인 팬 소통 행사다.HD건설기계는 2021년부터 6년째 브랜드데이 스폰서로 참여하며, 건설장비 전시와 체험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건설장비가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야인 만큼, 스포츠를 통해 대중에게 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