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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소상공인 2차 대출 금리 0.59%p 인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5 13:50

연 2.66%~3.48%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수탁보증)의 신규 대출금리를 연 0.59%p(포인트) 인하한다.

신한은행은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수탁보증)의 금리를 인하해 기존 연 3.25%~4.07%에서 연 2.66%~3.48%로 금리가 낮아지게 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하 적용 대상의 확대를 위해 지난 23일 신청 건부터 인하된 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수탁보증)은 지난 24일부터 지원한도가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됐으며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대출을 이용한 소상공인의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단 1차 금융지원 이용 금액이 3000만원 이하인 경우가 해당된다.

신한은행은 은행 영업점 방문 필요없이 신한 쏠(SOL)에서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수탁보증)의 신청 및 약정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대출 실행 건의 95% 이상이 비대면으로 실행되고 있다. 고령자 및 공동사업자, 비대면 신청이 어려운 고객은 영업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측은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이번 금리 인하를 결정했으며 신한 쏠(SOL)에서 필요 서류를 정확히 제출하면 신속한 대출 실행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비금융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본점 / 사진= 신한금융그룹

신한은행 본점 / 사진= 신한금융그룹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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