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0 한국금융 투자포럼] 오건영 신한은행 IPS 부부장 “미국, Fed에 코로나19 대책 요구 중”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20-09-21 15:1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오건영 신한은행 IPS 본부 부부장은 오늘(21일) 열린 ‘2020 한국금융 투자포럼 : 코로나 이후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서 ‘코로나10 사태에 대한 Fed의 전망’ 주제 발표를 했다. /사진=장호성 기자.

오건영 신한은행 IPS 본부 부부장은 오늘(21일) 열린 ‘2020 한국금융 투자포럼 : 코로나 이후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서 ‘코로나10 사태에 대한 Fed의 전망’ 주제 발표를 했다. /사진=장호성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오건영 신한은행 IPS 본부 부부장은 “미국이 중앙은행인 Fed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대책까지 요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오늘(21일) 열린 ‘2020 한국금융 투자포럼 : 코로나 이후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서 ‘코로나10 사태에 대한 Fed의 전망’ 주제 발표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오 부부장은 “불과 1년 전인 2019년 8월은 미중 무역 전쟁기로 이로 인해 금융시장이 휘청했다”며 “미국의 경우 금리 인하를 통해 서로 결정했고 이 과정에서 중앙은행인 Fed에게 많은 것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미국은 현재 코로나19 대책도 Fed에게 요구하는 상황”이라며 “Fed에게 바라는 것이 많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