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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호주서 '최고의 TV'로 선정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4 11:06

초이스, LG 올레드 TV에 최고 평가
LG 나노셀 TV도 3위에 올라

LG 올레드 TV가 호주 유력 소비자잡지 '초이스'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았다. 사진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한 가전매장에 LG 올레드 TV가 진열돼 있는 모습/사진=LG전자

LG 올레드 TV가 호주 유력 소비자잡지 '초이스'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았다. 사진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한 가전매장에 LG 올레드 TV가 진열돼 있는 모습/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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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의 올레드 TV가 호주에서 최고의 TV로 선정됐다.

최근 호주 유력 월간 소비자잡지 '초이스'는 LG전자가 올해 출시한 LG 올레드 TV 두 모델(65CX, 77ZX)에 나란히 최고 등급을 부여하며 '초이스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두 제품은 주요 제조사들이 호주에 출시한 41종의 TV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인 86점을 받아 1위로 선정됐다. LG 올레드 TV는 화질, 음질, 웹OS의 직관적 사용자환경 등에서 두루 호평을 받았다.

또 다른 LG 올레드 TV 2종(55CX, 65GX)은 각각 평점 85점을 받으며 2위를 차지했다.

LG 나노셀 TV 2종(55NANO86, 65NANO91)은 LCD(액정표시장치) TV 가운데 최고 평점인 80점을 받으며 3위에 올랐다.

초이스 성능평가에서 1위부터 3위를 차지한 6개 모델은 모두 LG전자 TV다. 41개 제품 가운데 평점 80점 이상을 받은 제품은 LG TV뿐이었다.

특히 LG전자는 앞선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지난 2016년부터 초이스가 선정하는 '최고 TV 브랜드' 자리를 4년 연속으로 지키고 있다.

초이스는 매년 △성능 평가 △브랜드 신뢰도 △고객 만족도 △추천 제품 선정 등 지표를 종합해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남호준 LG전자 HE연구소장 전무는 “LG 올레드 TV의 압도적 성능을 기반으로 보다 많은 고객에게 차별화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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