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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 28일 견본주택 개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8 08:54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 투시도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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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은 28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Ebc-1블록에서 공급하는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9층, 3개 동 규모에 아파트 665세대와 연면적 60,521㎡ 규모의 상업시설 ‘어반그로브 고덕’이 함께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76㎡ 172세대 △84㎡ 256세대 △90㎡ 228세대 △94㎡A 1세대 △94㎡B 1세대 △101㎡ 2세대 △106㎡ 5세대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는 고덕국제신도시(이하 고덕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49층 높이의 주거복합단지이자, 첫 번째 ‘힐스테이트’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 관심이 높다. 현대건설은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라는 점을 고려해 단지 외벽부터 세대 내부, 첨단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단지 곳곳에서 현대건설만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평면 특화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는 주거복합단지임에도 불구하고 4베이와 5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한다. 특히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두루 갖춰, 가족 구성원 및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아파트 전용면적 76㎡는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전망을 극대화했다. 현관에는 시스템 선반을 갖춘 현관 창고가 배치되며, 주방과 연결된 발코니에도 시스템 선반이 설치돼 넉넉한 수납이 가능하다. 안방과 이어진 드레스룸에는 창문이 있어 통풍과 환기에 우수하다.

전용면적 84㎡는 현관 창고와 복도 팬트리가 설치돼 유모차나 자전거, 계절 용품 등 부피가 큰 물품도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다. 특히 현관 창고와 복도 팬트리는 선택(유상옵션)에 따라 H-클린현관’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세면대와 에어샤워기(천정), 빌트인 클리너(신발장 내부), 미세방충방 등으로 구성된 H-클린현관을 통해 외부 오염물질이 집 안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전용면적 90㎡는 알파룸을 제공해 서재, 가족실 등 입주민들의 취향에 맞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선을 고려한 수납 공간도 눈길을 끈다. 현관 창고에는 야외 용품 등 부피가 큰 물품을 보관할 수 있으며, 주방과 연계된 팬트리에는 식료품 및 주방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일부 최상층에서는 펜트하우스도 선보인다. 전용면적 101㎡과 전용면적 106㎡는 침실 5개, 욕실 3개, 거실, 주방 등으로 구성된 복층형으로 설계된다. 현관에서 바로 상층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계단이 배치되고, 상층에는 별도의 화장실과 침실이 있어 세대 분리도 가능하다.

단지 3층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 운동 관련 시설은 물론 상상도서관, 독서실, 어린이집 등 보육 관련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이를 통해 단지 내에서 다양한 여가, 문화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는 특화 설계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에 커튼월룩 설계를 도입해 차별화된 외관을 선보인다. 입체형 외장 유리벽을 칭하는 커튼월은 페인트 마감에 비해 외관이 수려하고, 내부에서도 외부 조망 및 개방감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지닌다.

그 동안 고덕신도시에서 볼 수 없던 49층 높이의 초고층으로 지어져 일대 스카이라인 변화도 예상된다. 특히, 단지 주변에 단독주택 용지가 위치해 시야를 가리는 고층 건물 없이 서정리천과 근린공원의 탁 트인 전망을 누릴 수 있다.

대규모 상업시설과 함께 조성돼 원스톱 라이프도 가능하다. 단지 내 지하 1층~지상 3층에는 연면적 60,521㎡ 규모의 상업시설 ‘어반그로브 고덕’이 조성된다. 테마가든과 4개의 이색 스트리트가 복합된 테마형 빌리지몰 콘셉트로 조성돼, 단지 안에서 쇼핑은 물론 휴식과 여가, 문화, 예술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 생활의 특별함을 더하는 ‘3H’ 스마트 시스템 적용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는 3H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생활의 특별함을 더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힐링(Healing), 허브(Hub), 최첨단(High-Tech)의 영문 첫 글자를 따 만들어졌다.

세대 내 HEPA 필터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 설치로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하주차장에는 위험 및 위급 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비상벨 시스템이 도입되고, 어린이 놀이터는 지상 3층 커뮤니티 공간과 연결되도록 배치해 어린 자녀와 엄마의 안전까지 고려했다.

단지 내 적용되는 하이오티(Hi-oT) 기술도 눈에 띈다. 하이오티는 힐스테이트만의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단지 내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으며, 해당 세대 층으로 엘리베이터 호출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생활 편의성을 높여주는 스마트폰 키 시스템(공동현관), 무인택배시스템, 소등지연 스위치,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등이 설치되며, 입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시스템, 현관 안심 카메라, 200만 화소 CCTV, Push-Pull 디지털도어락 등도 적용된다.

◇ 고덕신도시의 모든 프리미엄을 누리는 중심 입지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는 고덕신도시 내에서도 가장 기대감 높은 자리에 조성된다.

고덕신도시 2단계 개발사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행정타운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판매시설·업무시설·의료시설·위락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는 중심상업지구도 맞닿아 있다. 특히 단지가 속한 고덕신도시 2단계 사업은 2021년 준공이 예정돼 있어 입주와 동시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가까이 서정리천 수변공원과 근린공원이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근린공원에는 예술의 전당과 박물관, 도서관 용지가 있어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 공장인 평택캠퍼스가 인접해 직주근접도 가능하다.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는 2017년부터 1공장이 가동 중이며, 2공장도 현재 공사 마무리 단계다. 특히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에 짓기로 한 총 6개의 라인 가운데서도 가장 규모가 큰 3공장이 이르면 9월부터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혀 직주근접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2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는 오는 9월 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화) 1순위 청약, 9일(수) 2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산 2-8번지에 위치한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견본주택 관람은 오픈 기간 동안 회차별로 운영되며, 각 회차별 사전예약자 40명 이내로 입장이 제한된다. 예약자는 동반 1인까지 함께 예약이 가능하며, 영유아 및 노약자는 입장이 불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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