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보, 경기도 화성시에 화성동지점 신설…“도내 가장 많은 제조업체 보유”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2 10:33 최종수정 : 2020-08-12 14:57

중소기업 기술금융지원 활성화 촉진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서철모 화성시장(왼쪽 세 번째부터)이 12일 기보 화성동지점 개점식에 참석했다. /사진=기보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서철모 화성시장(왼쪽 세 번째부터)이 12일 기보 화성동지점 개점식에 참석했다. /사진=기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경기도 화성시에 화성동지점을 신설하고, 화성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기술금융지원을 통한 성장동력 창출에 나선다.

기보는 12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화성동지점 개점식과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점식에는 화성지역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을 비롯해 정윤모 기보 이사장, 서철모 화성시장,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화성시는 활발한 산업단지와 신도시 조성으로 인하여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기보는 화성동지점을 화성시 관할구역으로 지정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신속한 금융지원을 펼쳐 기술금융지원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정윤모 이사장은 “화성시는 반도체・자동차 등 대한민국 핵심산업을 이끄는 강소기업이 지역경제를 주도하여 기술금융의 수요와 여건이 급증하는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화성동지점 개점을 계기로 화성시와 인근 지역 기술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칠승 의원은 “화성시는 그 어느 지역보다 역동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도시로, 기보 화성동지점 개점을 통해 화성 소재 중소기업들이 보다 신속하게 기술금융을 지원받게되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인 간담회에서는 최근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한 비대면・디지털분야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우량-취약차주 금리격차 33%↓···'건전성' 관건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의 위험 프리미엄을 중저신용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하면서 금리 양극화를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600점 이하 저신용 차주의 가산금리를 낮춰 기준금리 상승에도 최종금리를 인하했고, 2분기 민간중금리대출 취급건수도 전분기보다 50% 이상 늘렸다.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대출 접근성까지 확대하려 한 전략으로 풀이된다.다만 요주의여신과 고정이하여신(NPL)이 증가하는 가운데 NPL커버리지비율도 30%p 가까이 떨어지는 등 건전성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하반기에는 정부가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에 대한 규제 인센티브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영업 여력은 넓어질 수 있지 2 최유삼號 신정원, 기업여신 차주 매핑해 녹색기업 찾는다…'기후금융 웹포털' 정식 가동 [금융공기업 이슈] 최유삼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회사의 기후금융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공동 인프라를 본격 가동한다. 은행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적합성 판단과 환경·기술 정보 확보 부담을 낮춰 기후금융 공급을 뒷받침한다.지난 5월 시범서비스에서 K-택소노미 적합성 판단과 기업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면 정식 서비스에서는 녹색기업 발굴, 외부검토기관 연계, 사후관리까지 범위를 넓혔다. 일반 기업여신 차주 가운데 기후금융으로 전환 가능한 기업을 발굴하고, 대출 취급 이후에도 K-택소노미 충족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K-택소노미 현장 부담…공통 인프라로신정원은 25일 금융회사의 기후금융 업무를 지원하 3 "신복위 중심으로 협업체계 구축"…법원·캠코 잇는 한계채무자 재기지원 제안 [포용금융 대전환] 한계채무자 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한 채무 감면에서 경제적 재기로 옮기고, 신용회복위원회를 중심으로 법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관련 기관을 연결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조정 건수나 감면액을 늘리는 데서 끝나지 않고 채무자가 변제를 이어가며 고용·복지 지원을 받아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복귀할 때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법원의 개인회생·파산 절차 역시 신청 단계의 비용과 서류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면책 이후 금융생활 복귀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금융당국도 채무자가 어느 기관을 먼저 찾더라도 자신의 상황에 적합한 조정 제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신복위와 법원 간 연계를 강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