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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핀크-KDB산업은행, 연 2% 금리 제공 ‘T이득통장’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8 11:53 최종수정 : 2020-06-08 12:06

최대 연 2% 금리 제공…국내 1금융권 중 최고 수준
주민등록증 있으면 누구나 가입 가능
7월 말까지 가입자 대상 프로모션 진행…최고 당첨금 2억원

SK텔레콤과 핀크는 KDB산업은행과 손잡고 국내 1금융권 중 최고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자유입출금 상품인 ‘T이득통장’을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사진=SK텔레콤

SK텔레콤과 핀크는 KDB산업은행과 손잡고 국내 1금융권 중 최고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자유입출금 상품인 ‘T이득통장’을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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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이 자유입출금 통장을 출시하며 테크핀 서비스 시장 확대에 나섰다.

SK텔레콤과 핀크(Finnq)가 KDB산업은행과 손잡고 국내 1금융권 중 최고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자유입출금 금융상품인 ‘T이득통장’을 오는 15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T이득통장은 자유입출금 통장으로는 이례적으로 최대 2%(기본금리 1%+우대금리 1%)의 금리를 복리로 제공하는 통신사 주도의 ‘테크핀’ 상품이다.

T이득통장은 만 17세 이상,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SK텔레콤 이용 고객이라면 핀크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다. 핀크앱 실행 후 T이득통장 상품을 선택한 뒤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으로 비대면 인증을 마치면 간단하게 가입이 완료된다. 가입 이후에도 별도 은행 앱 설치 필요 없이 핀크앱을 통해 자유롭게 입출금 관리를 할 수 있어 한층 편리한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 이동통신 회선을 유지하고 KDB산업은행 마케팅 정보 활용에 동의한 고객은 T이득통장 예치금 200만원까지 연 2%의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T이득통장에 200만원의 예치금을 유지할 경우, 매달 3333원의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과 핀크는 KDB산업은행과 손잡고 국내 1금융권 중 최고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자유입출금 상품인 ‘T이득통장’을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사진=SK텔레콤

SK텔레콤과 핀크는 KDB산업은행과 손잡고 국내 1금융권 중 최고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자유입출금 상품인 ‘T이득통장’을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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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T이득통장이 자유입출금이라는 고객 편의성과 국내 최고 수준의 금리 혜택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통해 고객가치혁신은 물론 국내 테크핀 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권영탁 핀크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격히 불안정해진 금융 환경에서 고객을 위한 포용적 금융이 무엇인지를 고민한 결과 T이득통장 출시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진정한 가치를 담을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명진 SK텔레콤 MNO마케팅그룹장은 “기준 금리가 낮아지는 금융 시장 환경에서 T이득통장을 통해 고객에게 고금리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금융뿐 아니라 고객 생활영역 전반에서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해 통신 서비스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핀크는 T이득통장 출시를 맞아 7월 말까지 T이득통장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2억원을 지급하는 ‘도전! 2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9세 이상 가입 고객이면 자동으로 응모가 되며, 프로모션 종료일까지 누적 가입자 규모에 따라 최대 2억원의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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