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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금융회사 맞춤형 ‘바이오인증 라이트모듈’ 서비스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2 10:24

교보라이프플래닛 생명보험에 적용
이용절차 및 인증체계 자율적 결정

△ 바이오인증 라이트모듈 설명. /사진=금융결제원

△ 바이오인증 라이트모듈 설명. /사진=금융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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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금융결제원이 신규 개발한 ‘바이오인증 라이트모듈’ 서비스를 금융업계 최초로 교보라이프플래닛 생명보험에 적용했다.

금융결제원이 바이오인증모듈을 금융회사에 제공하면 금융회사에서 인증 UI/UX 구성과 인증 유효기간 설정, 인증 오류횟수 제한 정책 등 이용절차와 인증체계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금융회사 맞춤형 바이오인증서비스’다.

고객은 금융회사의 금융앱 내에서 지문과 안면, PIN번호, 패턴 등 다양한 인증기술을 활용해 로그인과 계좌 조회, 주식 매매, 보험금 조회 등 금융거래를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바이오인증 라이트모듈’ 서비스가 기존 금융결제원이 제공하고 있는 바이오인증 공동앱과 함께 제공되면서 금융회사의 다양한 바이오인증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인증 라이트모듈’은 금융회사의 자율적인 정책에 따라 바이오인증 서비스를 지원하는 모듈형 인증 모델이다.

기존 바이오인증 공동앱은 공동 인증 정책으로 금융결제원 센터 인증을 받아야 하고, 타 금융회사와 호환인증 가능하다. 또한 공동 인프라를 활용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개발과 관리 부담이 경감된다.

‘바이오인증 라이트모듈’은 개별 인증 정책으로 금융회사 맞춤형 인증 시스템이며, 독자 인증 브랜드에 용이하다. 또한 금융회사 금융앱을 활용한 인증 서비스거 제공된다.

금융결제원은 금융회사의 다양한 인증정책을 지원하고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바이오인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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