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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 확대…지역 혁신 기업 육성에도 ‘한창’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9 17:08

토스·핀크·핀다·브로콜리 등 협업 확대
BNK경남은행 아이디어 인큐베이터 조성

△ 경남은행이 핀크의 대출 비교 서비스에 BNK모바일신용대출을 론칭했다. /사진=경남은행

△ 경남은행이 핀크의 대출 비교 서비스에 BNK모바일신용대출을 론칭했다. /사진=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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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경남은행이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핀크앱 이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고객들의 편의성도 높여 나가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7일 개인종합자산관리앱 브로콜리가 제공 중인 ‘대출비교서비스’에 ‘BNK모바일신용대출’을 론칭했다.

브로콜리앱의 대출비교서비스는 이용자의 금융정보를 바탕으로 대출상품을 비교 분석해 대출 신청부터 상환에 이르기까지 최적의 대출 상품을 추천한다.

브로콜리앱 이용자들은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공인인증서와 소득정보 입력만으로 금융권 7곳의 대출상품 금리와 한도를 비교해 BNK모바일신용대출을 선택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지난달 12일 핀테크기업 핀크가 제공 중인 ‘대출 비교 서비스’에도 ‘BNK 모바일 신용대출’을 론칭해 핀크 이용자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앞서 BNK경남은행은 핀크와 제휴 협약을 체결해 대출 비교 서비스 출시와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대출 비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아이디어 발굴과 데이터 분석 및 관련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마케팅을 활성화해 고객편의를 증대하기로 했다.

또한 대출 비교 서비스 관련 컨설팅 지원과 상호 협의회 참석 등 인력교류 활성화도 이행하기로 했다.

BNK경남은행은 핀다가 제공하는 ‘내 최저금리 찾기 서비스’에도 ‘BNK신용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 최저금리 찾기 서비스’는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대출상품 비교 플랫폼으로 최근 금융쇼핑앱을 이용해 합리적으로 금융상품을 선택 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이 14일 ‘BNK경남은행 아이디어(IDEA) 인큐베이터’에 입주할 혁신 창업 기업 10곳을 선정했다.

입주 기업은 전기전자와 제조 분야를 다룬 예비 창업자를 비롯해 사물인터넷·인공지능·정보통신·지식서비스·플랫폼 등과 관련된 창업 기업이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 내에 BNK경남은행 아이디어(IDEA) 인큐베이터를 마련해 입주할 혁신 창업기업 10곳을 선정해 제공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 10곳은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별도 임대료·관리비·보증금 등 입주비용 없이 BNK경남은행 아이디어 인큐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BNK경남은행 금융지원 우대와 일반인 실전 창업 강좌와 전문가 특강 등 창업교육과 정부사업 연계지원, 투자지원연계, 기업네트워킹 구축지원, 공용회의실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BNK경남은행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스타트업기업들이 성장과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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