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템빨 웹툰으로 재탄생 "누적 조회수 5.8억"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1 11:14

웹소설 템빨 카카오페이지 CIC 노블코믹스 웹툰 제작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나 혼자만 레벨업 이어 성공 기대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템빨’이 웹툰으로 재탄생해 1일 첫 화가 공개된다.

웹툰 ‘템빨’은 현실과 게임에서 모두 불운한 신영우가 세계 최고의 가상현실 게임 ‘SATISFY’의 임무 수행 중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는 파그마의 기서라는 전직서를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빚쟁이의 삶을 벗어나고자 하는 신영우의 최강 플레이어가 쾌감을 선사하는 판타지물이다.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템빨의 웹툰 제작 홍보물/사진=카카오페이지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템빨의 웹툰 제작 홍보물/사진=카카오페이지

템빨은 웹소설을 웹툰으로 제작하여 서비스하는 카카오페이지의 CIC(사내독립기업)인 노블코믹스 컴퍼니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이다. ‘

템빨은 웹소설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5.8억, 누적 매출액 100억 원 이상, 누적 구독자수 216만 명에 달하는 기록을 세운 작품이다. 카카오페이지 작품 중 나 혼자만 레벨업과 함께 누적 매출액이 100억 원이 넘는 전설적인 작품으로, 두터운 팬덤을 가지고 있다.

템빨의 웹툰 제작을 맡은 제작진은 나 혼자만 레벨업의 웹툰 제작사인 REDICE STUDIO로 이번에도 완성도 높은 작품을 내놓았다.

카카오페이지 측은 “’템빨’은 웹소설 출시 당시, 기존의 판타지물이 세웠던 기록들을 갈아치운 파워풀한 IP(지식 재산)다”라며 “국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작품이었으며, 글로벌에서도 통할만한 세계관과 스토리 전개를 지닌 작품으로 향후 카카오재팬의 만화플랫폼 ‘픽코마’를 통해서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웹툰 ‘템빨’에도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템빨은 1일 카카오페이지에서 첫화가 공개되며 매주 토요일 연재된다. 4월 이후에는 픽코마를 통해 일본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노블코믹스 컴퍼니는 원작 웹소설(노블)을 웹툰(코믹스)으로 제작하여 서비스 하고 있는 카카오페이지의 CIC(사내 독립 기업)이다. 검증된 인기 웹소설을 웹툰으로 선보이며 IP(지식 재산)의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를 추구하고 있다.

노블코믹스의 대표 작품으로는 사내 맞선, 나 혼자만 레벨업, 황제의 외동딸 등이 있으며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드라마로 달빛조각사는 게임으로 확장되기도 했다.

카카오페이지는 노블코믹스를 통해 웹소설을 웹툰, 드라마, 영화, 게임, OST 등 다양한 2차 창작물로 진화 시키며 메가히트 IP를 꾸준히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전략 전문가' 권영민 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가 신임 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해 전략 관련 경력을 쌓아왔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진 ㈜두산 지주부문 상무를 지냈고, 2010년부터 2017년까진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중국 영업·마케팅 및 글로벌 서비스 총괄 전무를 역임했다.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를 지냈으며,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끈 바 있다.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 KAI, KAIST와 인재양성 협력 박사과정까지 확대…방산업계 채용전쟁 속 잰걸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카이스트(KAIST)와 인재양성 협력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한다. 이는 2021년 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 설립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2024년 전문석사 과정 개설, 지난해 3월 대전연구센터 개소 등 수년간 이어온 협력 연장선이다.KAI는 18일 카이스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수 인적자원 교류, 공동 연구과제 발굴, 재직자형 계약학과 운영 확대 등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석사과정 중심으로 운영해온 재직자형 학위취득 과정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해 카이스트 교육·연구 역량과 KAI 개발 경험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KF-21 최초 양산계약 이후 생산기술·구매 직무 채용을 확대하는 등 3 “구리 제련만으론 한계”…LS MnM, 중앙아시아서 희소금속 ‘새 판’ 짠다 LS MnM이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카자흐스탄으로 광물 확보 지역을 넓혔다. 과거 구리광산 투자를 정리한 이후 해외자원개발보다 제련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실었지만, 부산물로 꼽히던 광물들의 수익성을 재조명한 것이다.이는 구리를 제련해 파는 회사에서 배터리·반도체에 들어가는 고부가 소재를 만드는 회사로 영역을 넓혀온 흐름의 연장선이다. 새 사업을 키우려면 원료를 구해야 하는데, 이번 협력이 그 원료 조달처를 해외로 넓히는 차원이라는 해석이다.구리 넘어 금·은·백금 등 귀금속 및 희소금속 주목18일 업계에 따르면 LS MnM은 지난 14일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와 광물부문 개발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