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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HDC현대산업개발, 공기질 등 주거환경 개선 방점‘HDC IoT’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30 00:00

▲ 무선 앱 일체형 공기질 측정기. 사진=HDC현대산업개발

▲ 무선 앱 일체형 공기질 측정기. 사진=HDC현대산업개발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의 스마트홈 시스템‘HDC IoT’는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공기 질 등 주거환경 개선에 방점이 찍혀있다.

‘HDC IoT 클린에어시스템’을 통해 실내외 공기 질 정보를 입주민에게 제공하고 실내 공기질 관리를 돕는다.

HDC현대산업개발과 계열사인 HDC아이콘트롤스와 함께 개발한 이 시스템은 월패드와 스마트폰 앱, 그리고 단지 내 설치된 미세먼지 알림 보안등에서 공기 질 확인이 가능하다.

2017년 10월 분양한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천장에 설치되는 무선 AP 일체형 공기질 측정기는 무선 AP와 미세먼지 센서가 결합한 형태로 무선인터넷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실내 미세먼지 농도 및 이산화탄소 농도를 감지하여 미세먼지 상태를 색상으로 알려준다.

아이파크 단지 내에 설치되는 미세먼지 알람 보안등에서도 공기 질 확인이 가능하다. 보안등에 내장된 LED 색상이 미세먼지농도에 따라 변화하고, 외부 미세먼지 정보는 세대 내 월패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HDC IoT 클린에어시스템은 집 안팎의 공기 상황과 고객 선호도에 따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공기질 정보는 월패드와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기 질에 따라 월패드에서 실내 환기 가이드를 제공한다. HDC IoT 플랫폼을 통해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 IoT 기능이 적용된 가전과 연동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또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에는 청량한 공기를 공급해주는 실내 환기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오염물질이 포함된 실내공기는 외부로 배출하고 외부공기의 오염물질이 걸러진 공기를 실내에 공급 해 주는 시스템이다. HDC IoT 플랫폼과 연동되어 더욱 스마트하게 실내공기를 관리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앱 하나로 조명, 난방, 가스, 화재감지 등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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