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가성비 플래그십 새 폰" 굿바이 G, 새 이름, 디자인 강화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7 14:50 최종수정 : 2020-03-27 15:03

LG전자 합리적 가격, 플래그십 사양 매스 프리미엄 신제품
디자인 강화, G 브랜드 이별 연상 작용 강화 새 이름 적용
V60 5G 20일 국내 제외 해외 출시 V 이별은 당분간 아닐 것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플래그십 사양을 더한 보다 대중적인 명품폰 '매스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 전략으로 모바일 시장 반등을 노린다.

LG전자 매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은 디자인이 강점으로 손꼽히며 LG전자가 그간 사용하던 'G' 브랜드와 이별하고 새로운 이름을 도입하여 신시장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LG전자 측은 V 시리즈의 네이밍 전략 또한 이별할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 결정된 내용은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LG전자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 V60 5G가 지난 20일 국내 시장을 제외하고 미국 등 해외 시장에만 출시된 상황에서 'V' 브랜드 네이밍의 빠른 이별은 힘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LG전자 V60 모델 모습/사진=LG전자

LG전자 V60 모델 모습/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LG전자 관계자는 이어 "과거 초콜릿, 프라다, 쿠키폰과 같이 소비자의 연상 작용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브랜드명을 고민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라인업 아래 갤럭시 S 시리즈, 노트 시리즈, 폴드, Z플립 등이 있게하는 것과 다른 전략이다.

LG전자는 최근 국내 이통사를 대상으로 매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 비공개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알려진다.

LG전자 매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은 오는 5월 출시될 전망이며 디자인, 무게의 개선에 중점을 뒀다고 전해진다.

일부 매체를 통해 스냅드래곤765G의 탑재 소식이 알려져 플래그십 사양의 신모델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왔지만 LG전자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스펙이 없다며 상세한 기기 스펙은 공개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신제품에도 듀얼 스크린이 적용될 전망이며 카메라는 4800만 화소 메인 센서가 포함된 쿼드 카메라다.

LG전자는 앞으로도 출시하는 제품에 듀얼 스크린 적용이 가능하다면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하여 추가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LG전자는 2012년 옵티머스 G로 첫 선을 보인 LG G 시리즈와 이별하며 지난해 4분기까지 기록한 19분기 연속 적자를 벗어나기 위해 매스 프리미엄 신제품을 공격적으로 홍보할 듯하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진, 코리아컵 참가 해외 명마 국제 수송 전담 한진이 국내 최고 권위 국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항공·육상 국제 왕복 수송을 전담한다. 대회 등급이 최근 한 단계 격상되면서 출전마들의 몸값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특수물류 수행 능력을 통해 왕복 수송을 따냈다.코리아컵 IG2로 올라…명마 이동 전담 필요한진은 내달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한국마사회 주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참가 해외 경주마 국제 왕복 수송을 수행한다.국제경마연맹(IFHA)은 경주 수준과 상금 규모, 출전마 면면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 각국 경마대회에 등급을 매긴다. 가장 높은 IG1부터 IG2, IG3까지 세 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성적을 2 SKT, 사진 찍으면 AI가 기록·분류...'에이닷 로그' 출시 SK텔레콤은 에이닷 앱에서 AI가 사진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에이닷 로그는 이용자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분석해 제목·설명과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다. 사진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에 담긴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기록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AI가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를 입력해 해당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도 있다.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을 비롯해 3 '소각' 하이닉스 vs ‘배당’ 삼성전자…반도체 이익, 오너에게는 어떻게 돌아가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있지만, 오너 일가에 미치는 효과는 엇갈린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SK스퀘어의 지분율을 높이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와 삼성물산에 현금이 돌아가는 구조다.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지배구조에 따라 오너에게 돌아가는 실익과 지배력의 효과가 달라지는 셈이다.소각하는 하이닉스…SK 오너에게 지배력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은 SK그룹이 SK하이닉스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