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넷마블 외에 엔씨, 넥슨도 글로벌 톱52 퍼블리셔 진입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4 13:47

넷마블 6위, 넥슨 34위, 게임빌 39위, 카카오 48위
올해로 8번째 글로벌 톱 퍼블리셔 순위 조사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넷마블이 24일 2019년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매출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앱애니 2020년 상위 52위 퍼블리셔 부문 6위에 오른 것에 이어 국내 게임 기업 엔씨소프트가 20위에 올랐다.

넥슨은 34위에 올랐으며 게임빌이 39위, 카카오가 48위로 그 뒤를 이었다.

전 세계 상위 52개 퍼블리셔 기업 중 국내 게임 기업 4곳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앱애니가 24일 발표한 글로벌 톱52 퍼블리셔 순위/사진=앱애니

앱애니가 24일 발표한 글로벌 톱52 퍼블리셔 순위/사진=앱애니

다만, 넥슨의 모기업이 일본에 소재하고 있는 만큼 앱애니의 글로벌 톱52 퍼블리셔 리스트에서 넥슨의 국가는 일본으로 표기되어 있다.

특히, 넷마블은 지난 2015년부터 5년 연속 상위 10위권 내에 국내 게임 기업 중 유일하게 진입 중이다.

넷마블은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BTS월드, 쿵야 캐치마인드, KOF 올스타 등으로 장르의 신작 차별화를 높이 평가했으며 올해는 A3: 스틸얼라이브, 스톤에이지M(가제) 등으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6위의 성적은 지난해 톱5에 올랐던 넷마블로서는 안타까운 하락을 기록한 것이며 국내 게임 기업 모두 순위가 내려갔고 작년 어워드에서 처음으로 순위에 올랐던 펄어비스, 더블유게임즈는 다시 순위권 밖으로 넘어갔다.

모바일 게임의 2019년 전 세계 소비자 지출은 860억 달러(108조1020억 원)로 전체 소비자 지출의 72%를 차지했으며 퍼블리셔 순위 중 1위부터 9위까지 모두 게임기업이 차지해 모바일 시장에서 여전히 최강인 게임의 저력을 증명했다.

모바일 앱 시장에서 대표 마켓으로 대변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본사를 둔 퍼블리셔는 31개다.

중국의 텐센트가 4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으며 넷이즈,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그 뒤를 이었다. 브롤스타즈의 인기로 글로벌 시장 흥행을 기록한 슈퍼셀이 지난해에 비해 3단계 오른 4위에 위치했다.

일본 반다이남코가 1단계 하락한 5위에 올랐고 아일랜드 플레이릭스가 2단계 상승한 7위에 올랐으며 소니는 8위, 글로벌 최대 소셜카지노 게임사 이스라엘 플레이티카가 9위로 최초 10위권에 진입했다.

앱애니의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는 매년 전세계 상위 52위까지의 모바일 앱 퍼블리셔를 발표하고 올해로 8번째를 맞았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진, 코리아컵 참가 해외 명마 국제 수송 전담 한진이 국내 최고 권위 국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항공·육상 국제 왕복 수송을 전담한다. 대회 등급이 최근 한 단계 격상되면서 출전마들의 몸값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특수물류 수행 능력을 통해 왕복 수송을 따냈다.코리아컵 IG2로 올라…명마 이동 전담 필요한진은 내달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한국마사회 주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참가 해외 경주마 국제 왕복 수송을 수행한다.국제경마연맹(IFHA)은 경주 수준과 상금 규모, 출전마 면면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 각국 경마대회에 등급을 매긴다. 가장 높은 IG1부터 IG2, IG3까지 세 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성적을 2 SKT, 사진 찍으면 AI가 기록·분류...'에이닷 로그' 출시 SK텔레콤은 에이닷 앱에서 AI가 사진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에이닷 로그는 이용자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분석해 제목·설명과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다. 사진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에 담긴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기록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AI가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를 입력해 해당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도 있다.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을 비롯해 3 '소각' 하이닉스 vs ‘배당’ 삼성전자…반도체 이익, 오너에게는 어떻게 돌아가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있지만, 오너 일가에 미치는 효과는 엇갈린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SK스퀘어의 지분율을 높이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와 삼성물산에 현금이 돌아가는 구조다.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지배구조에 따라 오너에게 돌아가는 실익과 지배력의 효과가 달라지는 셈이다.소각하는 하이닉스…SK 오너에게 지배력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은 SK그룹이 SK하이닉스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