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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연초 자이(Xi) 브랜드파워 입증…영통자이 등 신규단지 기대감 커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8 15:06

2019년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 1위...3년 연속 종합 1위 달성

영통자이 조감도 / 사진=GS건설

영통자이 조감도 / 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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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자이(Xi)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올해 분양한 단지 모두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되고 있다.

18일 GS건설에 따르면 3월 경기 수원시에 영통자이, 4월 경기 고양시 덕은지구에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5월 전남 광양시에 광양센트럴자이와 강원 속초시에 속초디오션자이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 수원시 영통동 망포5택지개발지구 일대에서 3월에 선보이는 영통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 전용면적 59~75㎡ 총 65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반경 1Km 내로 분당선 망포역이 위치해 있어 수원역까지 10분, 판교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 강남권을 향하는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을 통해 1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4월에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 A4블록과 A7블록에서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2개 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A4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파크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702가구, A7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포레자이는 지하 2층, 지상 19~24층, 5개 동, 전용면적 84㎡ 총 318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덕은지구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은 입지로 서울 상암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수색역 인근에 조성된 각종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5월에는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지구 L-2블록에서 광양센트럴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GS건설이 전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Xi) 브랜드 아파트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광양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22층, 9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70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광양센트럴자이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성황일반산업단지, 세풍일반산업단지 등 광양은 물론 순천 및 여수 등 동부권 업무단지로의 이동이 편리한 직주근접을 갖춘 단지다.

또한,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일대에 속초디오션자이를 5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GS건설은 강원도 속초에 최고층 높이의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 자이(Xi)를 선보일 예정이다. 속초디오션자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면적 84~131㎡ 총 45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속초디오션자이는 속초시에서 가장 높은 최고층 아파트로 바다조망이 탁월하며, 속초 최초로 24층 높이에 마련되는 커뮤니티시설인 ‘스카이 아너스클럽’도 갖췄다

한편 GS건설이 연초 분양한 단지들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자이(Xi) 브랜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GS건설이 2월 대구 중구에 분양한 청라힐스자이의는 1순위 청약 평균 141.4대 1을 기록했다. 또한, 경기 과천시에 선보인 과천제이드자이는 1순위 청약 평균 193.63대 1을 기록하며 올해 현재까지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청라힐스자이와 과천제이드자이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수요자들의 안전을 위해 견본주택을 운영하지 않고,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하였음에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과천제이드자이의 경우 업계 최초 견본주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여 실시간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혁신을 선보였다.

앞서 자이(Xi)는 부동산 114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진행한 2019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1위를 기록, 3년 연속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최고 브랜드 아파트임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세계조경가협회(IFLA)가 주관한 IFLA Award 2019에서 GS건설의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주거부문에서 수상했다. GS건설은 2007년 양주자이 대상, 2011년 일산자이 조경관리부문 대상, 2012년 일산자이 조경계획부문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상반기에 공급될 서울, 수도권, 지방 등 다양한 지역에서 수요자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할 것”이라며, “최근 코로나19로 고객들이 견본주택 방문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실시간 방송, 청약정보 영상 등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활 예정이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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