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말에 뭐 볼까] 히트맨, 남산의 부장들, 기생충, 이태원 클라쓰, 미스터트롯 등 2월 4주차 VOD 순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5 09:29

히트맨, 남산의 부장들, 기생충, 겨울왕국2, 백두산 등
이태원 클라쓰, 미스터트롯, 낭만닥터2, 사랑의 불시착 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전직 암살요원이 웹툰 작가가 되어 1급 기밀을 작품에 그린 후 국정원, 테러리스트의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일을 담은 권상우의 액션 영화 '히트맨'과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원작 작가 광진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여 대사, 배경 연출 등의 측면에서 호평을 받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각각 2월 4주차 영화, 방송 VOD 순위 1위에 등극했다.

영화 히트맨(좌측)과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홈초이스 자료 편집)

영화 히트맨(좌측)과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홈초이스 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웹툰을 소재로 한 작품과 웹툰이 소재가 된 작품이 케이블 TV VOD 시장을 휩쓸고 있는 것이다.

영화 히트맨은 영화 VOD 순위에 1위로 새롭게 진입했으며 남산의 부장들이 지난 주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10.26 사건에 얽힌 인물들의 관계와 심리를 긴장감 있게 풀어내면서 누아르 장르적 재미까지 더했다.

아카데미 4관왕 수상 이후 다시 보기 열풍을 일으킨 기생충, 전편보다 한층 성장한 캐릭터와 확장된 스토리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킨 겨울왕국 2, 백두산 폭발을 다룬 재난 영화 백두산이 각 3~5위를 기록했다.

2011년작 컨테이젼이 지난 주 대비 1계단 상승해 6위에 올랐다. 극중 원인불명의 전염병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과정이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현 상황과 유사해 다시 관심을 끌었다.

방송 VOD 순위에서는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1위 자리로 올라섰다.

2월 4주차 케이블 TV VOD 순위/사진=오승혁 기자(홈초이스 자료 편집)

2월 4주차 케이블 TV VOD 순위/사진=오승혁 기자(홈초이스 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태원에서 펼쳐지는 청년들의 창업신화를 담았다. 원작 작가가 직접 집필한 극본, 웹툰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이 돋보이는 박새로이 역할의 박서준, 오수아 역의 권나라 등의 연기로 원작의 매력을 그대로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이 2위를 기록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준결승전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인 남진, 주현미, 설운도 앞에서 그들의 노래를 부르는 레전드 미션이 진행됐다. 임영웅, 이찬원, 영탁 등의 참가자들은 개성적인 곡 해석을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중을 사로잡았다.

의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낭만의 가치를 전했던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최종회 엔딩으로 가슴 뭉클한 여운을 남겼던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각각 3, 4위에 오르며 종영 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보였다.

tvN 월화드라마 방법이 5위를 유지했다. 저주, 무당, 부적 등 한국의 토속적 요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오컬트 장르 마니아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방송에서는 백소진(정지소)과 진경(조민수)이 지하철 안에서 벌이는 추격전이 긴장감 넘치게 그려졌다.

tvN 주말드라마 하이바이, 마마!가 7위로 순위에 진입했다. 죽은 아내가 살아 돌아온다는 초현실적 사건을 통해 삶과 죽음의 순리, 시간과 상처를 이야기한다. 김태희가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